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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식민지 유산(친일파)과 그 잔재(친일문학).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6.12.26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4,000원

소개글

지울 수 없는 치옥의 역사 한 가운데 친일파라는 존재가 있다.
이들에 대한 분명한 의미와 청산이라는 문제는 한국사의 현재 진행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친일파에 대한 기본적 의미와 성격을 파악한 후, 구체적으로 문학으로써 친일파 행위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목차

Ⅰ. 서론

Ⅱ. 일제 식민유산과 그 잔재
1. 친일파 문제의 재인식
1) 친일파의 존재
2) 친일파의 등장
(1) 친일파의 형성
(2) 일본의 친일파 양성과 그 내용
① 일제 침략 이데올로기와 친일파의 육성
② 문화정치의 실상과 친일파의 역할
3) 해방직후 친일파 처리와 구조적 모순
(1) 해방 전후 친일파 처리방안
(2) 해방 직후 친일파의 재등장
(3) 반민특위의 성립, 활동과 와해
4) 친일파 청산의 좌절이 남긴 유산
2. 일본정신에 입각한 친일문학
1) 친일문학의 형성
(1) 친일문학의 이해와 개념 정의
(2) 일본의 동화정책과 자의식의 결합
2) 친일문학의 요건
3) 친일문학의 배족(背族)과 그 활동 - 이광수와 최남선
4) 친일문학의 과제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친일파’란 용어는 일반적으로 어느 역사시대에서나 볼 수 있는 외세와의 친연성을 가지는 정치집단이라는 의미라기보다 민족적 정서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반역적 행위를 한 매국노, 민족반역자와 같은 개념으로 받아들여진다. 모든 언어는 사회적 개념의 형성 이면에 반드시 역사적 과정을 거친다. 현재의 친일파 개념 역시 가혹했던 일제 36년간의 식민지 경험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다.
식민지화의 첨병 역할을 했던 매국노, 식민지 시대 일제에 붙어 식민정책을 미화하거나 동족을 압박하고 일제의 침략전쟁에 목숨을 버리도록 부추겼던 반민족 범죄자들에 대한 우리의 정서가 결코 우호적일 수 없다. 더구나 해방 이후에도 친일의 잔재를 청산하지 못한 우리의 경우 그 부정적 의미는 단순히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의 의미로 다가온다.
이 장에서는 현재 친일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넘어 구체적으로 이들의 형성과정과 성격을 알아보고, 그 가운데 친일문학의 전개 양상을 살펴봄으로써 친일파에 대한 이해와 현재성에 접근하고자 한다.

Ⅱ. 일제 식민유산과 그 잔재
1. 친일파 문제의 재인식
우리 사회 대부분의 사람들은 친일파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점차 그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친일파에 대한 구체적 활동과 그 행적을 살펴봄으로써 역사 저편의 과거가 아닌, 현재로 그 문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현실을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1) 친일파의 존재
우선 친일파에 대한 문제를 다루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문제가 친일파의 존재양태를 살펴보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를 통해 친일파에 대한 올바른 접근과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친일파들은 과연 어떤 존재이며, 그들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참고 자료

장두환,『인물로 보는 친일파 역사』, 역사비평사, 1993
이광식, 「친일변절자33인」, 『무크ㆍ친일문제연구②』, 가람기획, 1995
민족문제연구소, 『한국 근현대사와 친일파 문제』, 아세아문화사, 2000
李文求, 『親日文學作品選集』, 실펀문학사, 1986
임종국, 『친일문학론』, 평화출판사,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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