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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공간의 문학사

저작시기 2006.09 |등록일 2006.12.26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 부분은 해방 직후부터 한국전쟁이 발생하기 직전의 한국 문학사를 다룬 글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자료가 많지 않아 글쓰기가 쉽지 않기에 도움을 드리는 목적에서 올려봅니다. 참고문헌의 양도 많고, 내용도 잘 정리해 놨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국문학사 중 45~50년사이가 궁금하신 분들은 많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시 작 하 며

문 단 의 상 황
●정 부 수 립 전 의 문 단 상 황
●평 양 문 단 과 월 북 문 인

문 학 이 론

마 치 며

본문내용

경제나 문화․역사는 해당 시기의 정치와 인간의 사상에 따라 변하기 마련이다. 문학 역시 이들과 같이 정치와 인간의 사상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해왔다. 해방 직후 민족은 일본의 오랜 통치에서 벗어나 완전한 해방이 되었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해방과 동시에 남과 북에 각각 주둔한 미국과 소련이 삼팔선을 기점으로 진주하게 되면서 민족의 상황은 희망했던 것과 다르게 진행되어 갔다. 물론 미국과 소련의 주둔으로 인한 외부적 환경의 영향으로 달라졌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기존에 해방을 목적으로 각기 활동했던 좌익과 우익의 사상적 대립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변화되었다고 설명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문학의 경우에도 자유민주주의적 경향과 사회주의적 경향의 충돌이 야기되기에 이른다. 그 구체적인 예가 바로 문단조직의 좌우 분열과 민족문학의 개념을 둘러싸고 이루어진 이념적 대립이라고 할 것이다.
따라서 문학사 역시 8.15를 기점으로 남, 북 각각의 독자적인 문학활동이 전개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시기는 잘 알려진 대로 정치적으로 격동의 시기였고 문학도 이러한 정치적 상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따라서 이 시기의 문학은 주체의 정치적 입장에 따라 판가름났다. 그리고 그러한 정치적 입장을 어떻게 수용하느냐에 의해 문학은 규정지어졌다. 좌우익 모두 ‘민족문학’을 내걸었음에도 그 성격이 판이하게 달랐던 것도 이 때문이다. 해방기를 우리 문학사에 있어 분단문학의 기점이라고 할 때 이 시기는 정치적, 문단적으로 극심한 좌우대립의 양상을 띠었으므로 해방기 문학을 살펴봄에 좌우의 대립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할 것이다. 본고에서는 8.15해방직후부터 전쟁 직후의 문학에 대해 설명하기엔 무리가 따르기 때문에 해방직후부터 전쟁이전까지 시기의 문단의 변화에 집중하였다.

참고 자료

『해방직후의 문학운동론』, 신형기, 화다, 1988.
『해방직후의 민족문학운동연구』, 권영민, 서울대출판부, 1989
『해방공간의 문학연구 - Ⅱ. 문학작품론 및 북한문학』, 이우용 편, 태학사, 1990
『광복뒤의 우리문학연구』, 김상선, 집문당, 1996.
『민족문학운동의 역사와 이론 2』, 김재용, 한길사, 1996
『한국현대문학사』, 권영민, 민음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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