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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오아시스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2.26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오아시스 영화 아시죠?
그거 보고 장애인 사회 복지에 관한 저의 생각을 정리한 레포트

사회복지 샘께 칭찬 받은 것임..
후회 절대 없을 것임..

본문내용

사막은 우리네 사람들이 살아가기엔 무척이나 힘든 곳이다. 가끔 보이는 나무 한그루라도 만져볼 상이면 따가운 가시가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고 매서운 모래 바람은 하룻밤 사이에 저편의 모래 산을 내 발 앞에 가져다 놓기도 한다. 늘 목 마르게 하고 늘 지쳐있게 하며 어서 이곳에게 이름 없이 사라져가길 바란다. 오아시스, 사전상의 의미로는 ‘건조 지역의 사막에 물이 있는 곳’을 뜻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가끔씩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오아시스를 꿈꾼다. 삭막하고 메마른 인정과 쓸쓸하고 침울한 고독이 숨쉬는 이 세상에 한 줄기 빛 같은 영원히 메마르지 않는 오아시스를 갈구한다. 때로는 오아시스가 살아있음을 알게 해주는 마지막 상구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왜 그럴까하고 의문이 들지 아니할 수 없다. 단지 이 있다는 것 이외에도 오아시스는 누구나 한번쯤은 갈망하는 희망의 곳으로 일컬어진다. 목마르지 않는 사람에게도 오아시스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 자체로도 기쁨을 주는데 하물며 목이 말라 물이 절실한 사람에게 오아시스는 얼마나 위대해 보일 것인가?
이 영화 오아시스는 바로 우리에게 목마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절실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그리고 정상인 사람과 비정상인 사람에게 사랑이 어떻게 존재 의미를 가지는 지를 보여주고 우리가 소위 ‘장애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꿈꾸는 오아시스와 정상인들이 꿈꾸는 오아시스 사이의 차이점을 통해 ‘장애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눈에서 본 오아시스를 아름답게 연출한 영화인 것 같다.
영화 속 종두와 공주를 통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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