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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계정에 대한 나의 견해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26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유필우의원의 간호법 개정법안에 대한 반대 의견입니다.

목차

유필우의원 추진 법안
대한간호협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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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본문내용

우리나라에서 간호대학을 진학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열린 문호인데 왜 그 것이 동등한 기회를 박탈하고 있다고 하는 걸까? 그리고 간호조무사로 7년 일한 것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다는 걸까? 단순 보조 업무를 7년을 하는 것이 대체 어떤 능력이 배양된다고 보는 걸까? 내가 실습을 하면서 보았을 때 간호조무사는 병원에서 단순 업무를 하고 있었다. 이러한 것들이 간호사 되는 데 어떤 도움이 되길래 그 경험을 인정하겠다는 걸까?
지금까지 열심히 피땀 흘리며 잠 못 자고 공부에 레포트에 빡빡한 학교 일정에 맞추어 바쁘게 살아왔던 지난4년 간의 학교생활이 너무 허무하게 느껴진다.
비록 힘이 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고, 눈물이 날 때도 많았지만 수많은 인체의 생명과 그 소중한 생명이 빛을 발하기 위한 깊은 진리가 담겨있는 간호학을 공부 하고 여러 곳에서 실습을 하며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면서 이 분들을 위해 내 몸과 마음을 아낌없이 바치리라 하는 사명감으로 지금까지 잘 버틸 수 있었다.
일반인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간호사들은 괜히 자존심만 쎈 사람들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다.
그리고 많은 조무사들은 소리 높여 항의할 것이다. 간호사와 조무사 차이를 두는 것은 차별이라면서. 하지만 이건 차별이 아니라 차이일 뿐이며 지극히 당연한 사실이다.
우리 간호사들의 프라이드가 높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매우 당연한 것이다. 간호사는 정말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간호학과에 입학했다가 너무 힘이 들고 이것은 자신의 길이 아니라고 하면서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이 봐왔다.
우리가 힘겨운 교육과정 속에서도 자신과의 싸움을 잘 이겨내고 간호학이라는 깊은 학문을 공부하면서 인간이란 존재에 대한 누구 못지않은 사명감을 갖춘 우리는 모두 장하고 훌륭한 간호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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