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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수의 상징성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12.25 | 최종수정일 2015.06.11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1, 2, 3 등으로 표현되는 수의 의미 및 상징성에 대해 조사한 글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가 알고 있는 ‘숫자’, 즉 ‘수’ 라는 것은 단순히 1, 2, 3 으로 진행되는 수 라고만 생각이 들었다. 아라비아 수 라는 것은 익히 들어왔으나, 그 배경이나 고대부터 내려온 시대적인 상황에서의 변화는 미쳐 생각하지 못했었다. 이번 레포트를 수행하면서 자료를 읽고 그 배경 및 수의 상징성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언어 라는 것은 인간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나타내는 수단이다. 보다 높은 세계의식의 조건으로서 언어의 소유가 필요했으며, 일반 인간 언어의 소유가 아니라 문화 언어의 소유가 필요했다. 이 말은 혼과 현실적인 것으로서의 세계로 달리 말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일반 적인 혹은 특수한 현존재의 이념으로서의 문화와 이 이념의 체구로서의 문화이다. 즉 행위와 의향, 사회적 형식, 언어 등이 그것이며, 보다 높은 역사는 생명과 이루어지는 것과 밀접한 근친 관계를 갖고 있고, 가능한 문화의 실현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의미의 결정이 대부분 더 이상 개념, 정의, 증명 등에 의해 전달될 수 없는 것이고, 오히려 그 가장 높은 의의에 따라 느껴지고 체험되고 간취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전자에서 전달용으로 쓰이는 것은 비교, 상, 상징이고 후자에서는 공식, 법칙, 도식이다.
하나의 혼이 그 주위 세계상 속에 자신을 실현하려는 방법의 예로서, 즉 이루어진 문화가 어느 정도까지 인간 존재의 하나의 이념의 표현이고 그 모사인가 하는 예로서 단순한 주어진 요소인 모든 수학의 기초가 되고 있는 수를 선택한다. 왜냐하면 수학은 그 심오한 점에 이를 수 있는 것이 아주 소수일 뿐이며, 지능의 모든 창조 속에서 독자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학은 논리학과 마찬가지로 극히 엄밀한 양식의 과학이지만, 그보다 더 넓기 때문에 훨씬 더 내용이 풍부하다. 수학은 플라톤, 특히 라이프니츠의 예로도 알 수 있듯이 최고의의 형이상학이다. 모든 철학은 오늘날까지 자기가 속하는 수학과 결합되어 성장했다. 수는 인과적인 필연의 상징이다. 수는 신의 개념과 같이 자연으로서의 세계의 마지막 의미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수의 현존재는 신비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이고, 모든 문화의 종교 사상은 이 인상을 결코 잃어버리지 않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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