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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스페인 예술과 문화-바람의 그림자 독후감

저작시기 2006.07 |등록일 2006.12.25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스페인 예술과 문화 시간에 스페인 문학 읽고 쓰는 독후감 레폿입니다.
바람의 그림자1권2권 이구요.
A+ 레폿입니다.
스페인 내전과 연결하고 김춘수의 꽃과 비교해서 써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습니다.
좋은 점수 받으세요.^^

목차

1. 개략적 감상
2. 주제는 무엇일까 -김춘수의 시 꽃과 비교해서
3. 스페인 내전의 잔재- 과거로 부터 벗어나..
4. 아버지..가족
5. 성장. 사랑
6. 스페인 문화.
7. 제목의 의미는 무엇일까.

본문내용

1. 개략적 감상
주인공 다니엘, 아버지, 페르민, 훌리안, 베아 등의 인물이 ‘바람의 그림자’ 라는 책을 두고 추리해 나가는 소설이다. 영화나 문학이나 기타의 예술행위들에서 사람들은 현실에서 본인들이 하지 못하는 걸 대신보고 느끼려는 대리만족의 욕구가 있다. 나도 그러한 면에서 문학성이나 스펙터클한 화면 구성을 떠나 마술이나 요정들을 빌어 얘기 하는 표현방식이 나를 몰입하게 만드는 것 같다.

해리포터 이후의 한번에 전권을 다 읽어 내린 작품이다. 1,2권을 한번에 읽어 내리면서 머릿속에 줄곧 김춘수의 ‘꽃’ 이 생각이 났다. 책장을 덮고 긴장되던 순간들의 결말을 알아버린 지금 앞장을 다시 뒤적거리며 중요한 순간들을 반추해 본다. 우리가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평범한 감정들을 추리적 요소를 가미시켜 결론을 도달하는 이러한 형식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한 가지 ‘ 윤리’를 내 마음속에 각인 시켜 놓는다.
또한 그것은 가족과 사람들 간의 정을 ‘책’이라는 어찌 보면 고전적인 요소들을 중요시 하는 1930~1950년대의 모습들이 한국인들의 일상생활과 너무나 닮아 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가슴 찡하게 느낄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2. ‘바람의 그림자’의 주제는 무엇일까.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김춘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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