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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바리공주 작품분석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12.24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600원

소개글

바리공주에 대한 모든것~
바리공주의 줄거리 소재의 상징성과 작품해설등 여러방면에서 자세히 적었습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바리공주 신화와 巫
2. 바리공주 신화의 줄거리
3. 巫祖神 (무조신)
4. 작품 해설
5. 소재의 상징성
6. 다른 작품과의 관련성
Ⅲ. 결 론

본문내용

Ⅰ. 서 론

구비문학 [口碑文學, oral literature]은 구전문학(口傳文學)이라고도 한다. 구비와 구전은 대체로 같은 뜻으로서 구전은 `말로 전함`을 뜻하나 구비는 `말로 된 비석`, 즉 비석에 새긴 것처럼 유형화(類型化)되어 오랫동안 전승되어 온 말이라는 뜻이다. 구비문학을 유동문학(流動文學)·표박문학(漂泊文學)·적층문학(積層文學) 등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이러한 용어들은 계속 변하며, 그 변화가 누적되어 개별적인 작품이 존재하게 된다는 한 가지 특징을 지적하는 것으로서 구비문학을 대신할 수 있으나, 포괄적 의미로 쓰이기에는 부족하다.

구비문학의 특징으로는 ① 말로 된 문학, ② 구연되는 문학, ③ 공동작의 문학, ④ 단순·보편의 문학, ⑤ 민중적·민족적 문학이라 점을 들 수 있다. 그럼 구비문학 중 바리공주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자.


Ⅱ. 본 론

1. 바리공주 신화와 巫
한국 고대 문화의 원형을 찾는 일에 한국의 巫의 연구는 한 부분을 차지한다. 한국의 巫는 조선시대에 巫俗이라는 칭호로 천시되어 왔으며 일제시대에는 민중의 종교로서 탄압을 받았다. 해방 이후 기독교적 가치관에 의해 巫는 迷信으로 전락되었으며, 서구식 교육 내용이 지배적인 오늘날의 교과과정에 巫는 배울 가치가 없는 것이 되었다. 실상 많은 자칭 巫俗人들은 운세와 택일에 전문이고 病者의 치유나 가택의 안전을 위한 굿으로 연명한다. 오늘날 이러한 巫俗人들이 행하는 巫는 전통적인 巫의 틀에서 벗어난다고 생각된다. 근래에 이르러 몇몇 지방의 굿이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굿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다.
한국의 전통적 巫는 종교 체재를 갖춘 巫敎이다. 한국 巫의 역사는 부여, 고구려, 신라 시대 등 고대 사회에서부터 그 원형을 찾아볼 수 있으며, 고대 한국의 종교 체재가 巫였다는 것은 주지하는 바이다. 부여, 고구려 등에서 迎鼓, 東盟 등 신년 행사로 하늘신에게 굿을 거행하였으며 신라 초기에도 나라의 통치자가 제사장의 역할을 하였다. 한국의 고대의 종교가 巫敎였다. 따라서 한국 고대 문화의 초기 단계 모습을 찾는 관점에서 巫의 가치를 인정하고 그 발전된 역사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 자료

김동욱, "무가 바리공주", <황의돈 선생 고희기념논총>, 동국대 사학회. 1960
김대진, “바리데기 무가 연구”, 경희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1988
김열규, "바리데기", <비교문학 및 비교문화>1, 비교문학회. 1977
서대석, "바리공주 연구", <계명논총> 8, 계명대학교. 1972
서태석, “계명논총“,제8집 계명대학, 1972
장석환, “바리공주 무가 연구”,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1991
최강현, "바리공주 신화의 분석",<한국민속학>11, 한국민속학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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