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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션]독일의 박람회(컨벤션) 산업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24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해피캠퍼스 내 많이 돌아다니는 것과는 약간 다르게 구성되어 있구요
책에서 참고한 부분도 있습니다 ^^

목차

1. 박람회의 정의와 분류
2. 독일의 박람회 산업(Messe)
3. 독일의 박람회 현황
4. 독일의 박람회 산업이 부흥한 이유
5. 독일의 박람회 산업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

부록. 독일에서 열리는 유명 박람회

본문내용

2. 독일의 박람회 산업(Messe)

독일은 1227년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처음으로 박람회가 열려서 지금까지 오랜 기간 동안 발전해 왔다. 그 당시 박람회를 통해 새로운 상품을 소개하고 상품의 매매나 정보의 교환이 이루어지는 자연스런 행위가 현재 독일 전시회의 모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박람회의 성격은 특히 산업혁명을 통해서 많이 변화하였는데, 기계화와 자동화를 거치면서 상품의 품질이 우수해지고 또한 대량생산의 시대를 맞으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20세기 이후 인구의 증가와 소비자들 욕구의 다양화로 자유시장의 형성과 연속적인 상품개발로 박람회의 역할이 증가하면서 지속적인 진화를 거듭한다.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와서는 비슷한 상품의 과다경쟁으로 박람회가 분야별로 세분화되면서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게 이른다.
독일은 유럽에서도 지방자치, 지방분권화가 잘되어 있는 나라로 유명하다. 독일의 전시회는 한, 두 도시로 편중되지 않고 공항과 가까이 위치해 있는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지방자치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국제적인 전시회가 많이 열리는 도시는 유럽의 관문이자 유럽중앙은행이 자리 잡고 있는 프랑크푸르트, 75만평의 넓은 전시장을 자랑하는 하노버, 모던한 상업도시인 뒤셀돌프, 시내 중심에 우뚝 솟은 쾰른 대성당이 있는 예술의 도시 쾰른, 독일의 수도이자 유럽 문화의 메카 베를린, 독일 북쪽에 위치하는 항구도시 함부르크,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바이마르의 자존심 뮌헨과 그 외 구동독의 라이프찌히, 벤츠공장으로 유명한 스투트가르트, 독일 중남부의 문화도시 뉘른베르크 등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전시회가 매년 열리고 있다.
각 도시의 전시회는 그 도시의 특성을 살려서 오랜 전통을 이어온 것이 대부분인데 요즘은 국제경제의 글로벌화와 산업의 다양화 그리고 전시회 업체들간의 경쟁으로 새로운 전시회가 생기거나 비슷한 전시회가 세분화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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