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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본의 의복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6.12.24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일본의 의복 기모노, 유카타 등에 관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 여성용 기모노
▷ 남성용 기모노,
▷ 유카타
▷ 우부기

본문내용

기모노는 일본 전통 민속 의상을 가리키는 말로 우리의 한복과 거의 같은 개념이다. 주요 행사 혹은 명절에 입는 습관 역시 우리와 엇비슷하다. 양복이 일반화되면서 실제 기모노를 착용하는 기회가 급격히 줄었으나, 최근 전통적인 문양을 한 앤틱 기모노라든지 일본 전통 문양의 유행에 힘입어 젊은 세대들에게 다시 기모노가 각광받기 시작하고 있다. 요즘 우리의 전통한복이 입기 편한 개량한복으로 새롭게 인식되고 있는 것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가 흰 버선에 고무신을 신는 것과 달리 기모노는 나무로 만들어진 굽이 높은 게타 또는 목면이나 가죽으로 제작된 낮은 굽의 조우리를 신고 있다. 게타와 조리는 양말 대신 엄지와 둘째 발가락 사이가 갈라진 다비라는 면으로 만든 버선을 신는다.

▷ 여성용 기모노
기모노의 종류는 때와 장소에 따라 입는 것이 전혀 다르다. 특히 여성들의 기모노는 일본 사람들조차 외우기 힘들 정도로 격식과 품격을 지켜야 하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입는 방법이 어려워 혼자서는 입을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가장 화려한 기모노인 후리소데는 소매 긴 기모노를 말하는 것으로 미혼 여성이 입는 가장 격식 높은 기모노라고 할 수 있다. 화려한 문양이 새겨진 것이 많으며 성인식이나 결혼식에서 주로 입는다. 후리소데의 특징인 겨드랑이 부분이 크게 벌어지는 소매는 원래 어른에 비해 체온이 높고 움직임이 많아 열을 많이 내는 16,7세 이하의 남녀 어린이의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렇듯 화려한 장식보다는 실용적인 측면이 보다 강조되었던 후리소데가 에도시대 들어오면서 여성이 애정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등 그 용도가 바뀌면서 어린이와 미혼 여성이 입는 기모노로 정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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