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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태조 이성계(위화도회군의 정당성 논의와 그의 리더십에 관해)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24 | 최종수정일 2017.03.01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서울대학교 한국사 수업 시간에 쓴 기말레포트 입니다.
A+ 받은 자료입니다.
절대 그대로 내시지는 않으셨으면 하구요.
제 생각을 참고하실 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서론
본론
태조 이성계
- 집안내력
- 동북면 장악과 군사적 성공
- 중앙진출과 정치적 성공
- 조선건국과 제도정비
- 골육상쟁을 뒤로한 은퇴
위화도 회군의 정당성 논의
- 요동정벌을 계획하는 고려
- 위화도 회군과 상황의 아이러니
- 위화도 회군의 정당성 논의
- (흥미거리) 이성계와 이순신
이성계의 리더십
- 지휘관으로서의 이성계
- 이성계의 정치적 역량
결론

본문내용

Ⅰ. 서 론

요즘에 방송 3사에서 모두 고구려 드라마를 경쟁적으로 방영하고 있다. 동북공정에 대한 반대여론 조성의 하나인 것일까? 아니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에게 과거의 영광을 조명하여 대리만족이라도 느끼게 하려는 것일까? 어찌되었든 메스미디어의 힘은 참으로 놀랍다. 분단이후 북쪽에 있었다는 이유로 조심스러움의 대상이 되어왔던 역사가 지금은 민족 역사의 중심인 양 포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지금 그 드라마를 보며 성장하는 아이들에게는 고구려가 그들 역사의 기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조선왕조 500년”, “용의 눈물” 등을 보면서 성장한 나의 역사 인식에 조선이 큰 덩어리가 되었듯이.

이성계. 나의 고향에 고이 잠들어 있는 시대의 영웅은 애석하게도 후세 사람들에게 큰 존경을 받지는 못하는 듯하다. 그 중심에는 역시 명분의 문제가 있다. ‘위화도 회군, 과연 정당했는가?’의 문제다. 역사학자 E. H. Car는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라고 이야기 했다. 이 말에는 역사가 시대의 상황에 따라 상대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5.16이 혁명에서 쿠데타로 변하고, 폭동 치부되었던 5.18이 민주화 운동으로 격상된 지금이기에 이성계가 찬밥신세인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본문에서는 위화도 회군에 대해 최대한 객관적으로-현 시대의 역사인식을 배재하고- 접근해 보려 한다. 단순히 그것의 명분논쟁에서 그치지 않고, 시대상황에 연계해 고찰해 볼 것이다. 그리고 인간 이성계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하나 아무나 새로운 나라를 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를 따르던 사람들이 그 만큼 많았다는 것이고, 그에게는 사람을 끄는 힘과 인재를 볼 수 있는 눈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민중을 등에 업었기에 가능했다. 이렇듯 그가 지닌 리더십에 초점을 맞추어 전개토록 하겠다.


Ⅱ. 본 론
1. 태조 이성계
조선의 건국자로 이름은 성계, 호는 송헌이다. 등극 후에 이름을 단(旦), 자를 군진(君晋)으로 고쳤다. 화령부(和寧府: 함경도 영흥)출생. 자춘(子春)의 둘째아들이며, 어머니는 최씨(崔氏)이다. 비는 신의왕후 한씨(神懿王后 韓氏)이고, 계비는 신덕왕후 강씨(神德王后 康氏)이다.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담대하였으며, 특히 궁술(弓術)에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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