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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의 회복패러다임 프로그램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24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600원

소개글

정신장애인의 회복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책을 읽고 분석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책소개
2)베델의집 배경
3)베델의집 회복프로그램
4)베델의집 사람들에게 회복의 의미

3.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정신장애에 대한 지금까지의 논의는 주로 의학적인 관점에서의 치료와 사회복지학적 관점에서의 재활에 대해 이루어져왔다. 그러나 정신장애가 완치가 어려운 ‘장애’임을 고려할 때 치료의 의미는 옳지 않다. 그리고 직업을 갖고 사회생활을 하는 것이 재활이라는 의미 역시 당사자의 의견은 고려하지 않은 사회적인 관점에서의 판단임을 인정해야 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정신장애인의 회복에 관한 패러다임이 대두되고 있다. 회복이란 용어는 정신장애인들이 시간의 경과에 따라 악화되기보다는, 만족하고 희망적이며 공헌할 수 있는 삶의 생활방식을 누릴 수 있으며, 인생의 새로운 의미와 목표를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을 내포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국내에서 회복패러다임과 관련된 프로그램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은 소수에 불과하다.

일본의 정신장애인 공동주거시설인 ‘베델의 집’은 독특한 운영방식과 그들만의 삶의 방식으로 오랫동안 주목받아왔다. 이 베델의 집에 대한 르포 형식의 책『지금 이대로도 괜찮아(사이토미치오. 2006. 삼인)』를 읽고 분석해보기로 했다.

Ⅱ. 본론
1. 책소개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는 일본 훗카이도 남쪽 우라카와라는 동네에 있는 정신장애인 공동주거 ‘베델의 집’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취재한 르포이다. `베델의 집`에는 효율을 우선시하는 현대사회와는 색다른 원칙이 있다. 이곳에서는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 병을 고쳐야지 하고 초조해 할 필요 없다. "그대로 있어도 된다."는 것이다.
의사나 교사,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장애인들을 `정상인`처럼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고 `관리`한다. 그러나 `베델의 집`은 다르다. 이곳의 주인공들은 정신병으로 오랫동안 괴로워한 사람들이고, 여기서는 "병을 안 고쳐도 된다, 안심하고 땡땡이 쳐도 된다, 관리와 규칙을 배제한다." 등 보통 우리가 듣는 것과는 정반대의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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