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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가레와 일본민속문화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24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일본 민속문화개념인 게가레에 대한 리포트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게가레한 것이란 무엇일까?
2. 기요메와 하라이
3. 부락차별과 그의 현대적 모습 이지메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게가레란 일본의 민속학적 개념으로써 현대에도 여러 가지 형태로 그 모습이 남아있다. 일본인들의 일상적인 삶 속에서는 어쩌면 너무나 당연하고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이라 할지라도 외국인의 입장에서 그러한 모습을 찾기란 쉬운 것이 아니다. 요즘은 아무리 정보화 시대이고 인터넷이 발달했다 할지라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약간은 공감하기 힘든 그런 일본의 민속적 개념이 인터넷에 잘 나와 있을 리도 적을 뿐만 아니라 일본자체에서도 게가레가 부정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넓게 퍼져서 기록되어 있지 않다. 우리는 일본 영화나 애니메이션, 소설 같은 곳에서 자연스럽게 베어 나온 일본인들의 게가레와 관련된 사항을 찾을 수밖에 없는데 너무 폭넓기 때문에 그 또한 쉽지 않다. 그중에서도 우리는 몇 가지 것들을 조사하였다. 그 분류는 일상생활에서 게가레 하다고 느끼는 부분이나, 게가레와 그러한 게가레를 깨끗하게 하는 방법인 기요메나 하라이를 통해서 알아볼 것이다. 거기에서 나타난 부락차별이나 이지메 등도 일본 현대사회에 확연히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Ⅱ. 본론
1. 게가레한 것이란 무엇일까?
먼저 타카하타 이사오의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반딧불의 묘」에서는 주인공 세이타가 역 안에서 죽었을 때 그의 품에서 나온 작은 알사탕 통을 발견하고는 “그런 건 버려, 내다 버리라구. 내버리는게 최고야.”라고 말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죽은 사람의 물건을 게가레 하다고 여겨 버리자고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는 아무래도 신들의 세계를 표현하다보니 일본의 민속적 개념이 많이 드러나고 있는데 두꺼비가 치히로가 가는 것을 막다가 치히로의 손에 묻은 피를 보고는 놀라서 뒤로 물러서는 장면과 귀찮게 하는 보를 떨쳐내기 위해서 손에 묻은 피를 이용하는 장면 등에서 피를 게가레 하다고 여기는 것을 알 수 있다. “ち"라고 말하면서 보의 눈앞에 손을 내밀자 보는 피라면서 무서워하며 도망간다. 단순히 아이가 피를 무서워하는 개념일까? 그럴 수도 있지만 나는 왠지 일본사람들이 피를 부정하다고 보아 피하는 것처럼 보였다.

참고 자료

1 반딧불의 묘 (火垂るの墓 : Grave Of The Fireflies, 1988) 다카하타 이사오
1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千と千尋の神隱し : The Spiriting Away Of Sen And Chihiro, 2001) 미야자키 하야오
1 시즈코의 딸 쿄코 모리, 문예출판사, 2000
1 다이고로야, 고마워 오타니 준코, 오늘의 책, 2001
1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다나베 세이코, 작가정신, 2004
1 빵가게 재습격 무라카미 하루키, 창해, 2000
1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오히라 미쓰요, 북하우스, 2000
1 뱀을 밟다 가와카미 히로미, 청어람미디어, 2003
1 황혼의 세이베이 (たそがれ淸兵衛 : The Twilight Samurai 2002) 야마다 요지
1 GO 가네시로 카즈키, 현대 문학 북스, 2000
1 플라이, 대디, 플라이 가네시로 카즈키, 북폴리오, 2003
1 레벌루션 No.3 가네시로 카즈키, 현대문학북스,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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