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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가불이(街家不二)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24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가가불이(街家不二)는 집과 길이 두개가 아니라 하나이다. 즉 조화로운 도시를 만들고자하는 건축가의 바램대로 만들어졌다. 직접한번가보면 알수 있는데 매우 흥미 진진한 이론인 것같다. 그리고 현실과 이론의 대비를 해볼수 있었던 것이다.

목차

1. 개요
2. site analysis
3. 개념
4. 제안
5. 접근 방법
6. SPACE

본문내용

항공 측량도에는 동고선과 도로의 형상이 주된 체계를 이루며 길과 길 사이, 또 큰길로 둘러싸인 구획지들의 연결된 모습이 새겨져 있다. 또 구획지들은 모두 크고 작은 집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이 지도에는 모든 집들이 지붕틀의 형상이나 높낮이의 관계가 모두 생략된 채로 대지경계선과 선축물의 외곽선만 단선으로 그려져 있다. 어떤 집은 방향과 관계없이 두 채를 똑같이 지은 것이나 어떤집은 도로선과 맞추느라 찌그러졌고, 어떤집은 도로와 관계없이 방형을 취했고, 동서남북 전후좌우 제각각 생김생김이 다양하다.


건축과 도시 또는 도시와 건축
도시를 속에서 보면 건축은 도시를 구성하는 한 요소일 뿐 도시 전체가 건축만으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도시는 건축이 제어하는 환경의 영향력보다 훨씬 크고 많은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시를 말할 때 건축이 주된 대상이 되는 것은 도시의 역사 생활 사회성 공공성 의식수준 등을 총체적으로 살핀다는 점에서 종합적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시대상을 살피기에 종합적이라는 말이다. 그러니까 건축이 도시를 구성하는 반면 건축을 통해 읽히는 도시 또한 가능하다는 애기가 된다. 가가불이가 꿈꾸는 건축과 도시의 이야기는 바로 이 점에서 시작한다. 그래서 街家불이는 家街불이하고 큰 차이가 없다. 하나는 동시에 둘이 존재하는 또 둘인 동시에 하나로 존재하는 상태를 말한다. 집밖의 길을 집안으로 연장시키고 옆집과 앞집도 호응할 가능성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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