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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디지털 문화와 미래 사회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23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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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8 세기 후반 산업혁명으로 인간 산업의 공업화를 이루었다. 그것은 점진적이고 연속적인 기술혁신으로 인간의 과학 발달사의 한 획을 긋는 중요한 사건이었다. 공장자동화와 산업공학의 진전으로 제품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대량 소비를 통한 인간 경제 발전에 공헌하였다. 물질적인 풍요로움 뿐 만 아니라, 실용주의 및 기술 중심적인 사고의 바탕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환경이 100여 년 가까이 지속된 ‘현대사회’ 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우리 사회는 ‘지식정보사회’ 라고 일컬어진다. ‘지식정보사회’란 정보를 활용하여 창출된 지식이 생산성 및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사회이다. 미국의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는 1990년 ‘권력이동’( Powershift ) 이라는 저서를 통해 미래의 지식사회를 예견했다. 과거의 권력이 단순히 개인, 기업, 국가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던 기존의 차원과 달리, 권력 본질 자체가 변화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지식 정보 계층으로 대체된다는 사실을 분석하고 있다. 오늘날의 정보사회를 이끌어 가는 하나의 축이 바로 ‘정보의 디지털화’ 가 아닐까 생각된다.
‘디지털’ 이란 무엇인가? 기본적인 개념은 데이터를 수치로 바꾸어 처리하거나 숫자로 나타내는 것이라고 한다. 디지트(digit)는 사람의 손가락이나 동물의 발가락이라는 의미에서 유래한 말이다. 아날로그와 대응되는 개념이며, 아날로그와 대조하여 일반적으로 데이터를 한 자리씩 끊어서 다루는 방식이라 할 수 있다. 정확한 수치(0,1)을 바탕으로 애매모호한 점이 없고, 정보의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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