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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와 도시화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23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그린벨트와 도시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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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도시화란 도시로 인구가 집중하고, 그 결과 도시적 생활 양식이 확대되며 국가 전체의 산업 구조가 변화되는 과정이다.
도시화 추세는 대체로 3단계로 구분되며, S자형의 성장 곡선이 된다. 도시화 수준이 매우 낮으면서 도시화율의 증가 속도도 매우 완만한 초기 단계에서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가속화 단계를 거쳐, 도시화율의 증가 속도가 극히 저하되는 종착 단계에 이르게 된다. 선진국의 경우 도시화가 종착 단계에 이르렀고, 개발 도상국은 현재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도시화를 나타내는 곡선 도시화의 초기 단계에서 종착 단계에 이르는 기간이 짧다는 것은 급격한 이촌 향도 현상으로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었음을 의미하며, 이런 현상은 개발 도상국에서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 60년대 이후 산업화에 따라 이촌 향도 현상으로 도시화가 가속화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도시화 현상은 크게 네가지 측면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로 인구적 측면으로는 촌락과 타지역에서 도시로 이동하여 인구의 증대, 인구밀도의 조밀화, 또는 도심부에서 주변지역으로의 확산 등 도시화에 따라서 여러 가지 독특한 인구현상이 일어난다. 뿐만 아니라 도시인구의 직업, 또는 산업별 인구율에도 변화를 가져온다. 둘째로 기능적 측면은 촌락이 제1차 산업활동이 주(主)인데, 도시는 제2·3차 산업활동이 주(主)가 되고 있다. 따라서 제2·3차 산업인구율을 도시인구율이라고 하며, 그 도시의 도시화 정도와 산업별 인구율에 의해서 그 도시의 기능까지도 찾아볼 수 있다. 셋째로 토지이용적 측면은 도시화에 따라서 주변지역에서는 도시의 확대로 농업적 토지이용에서 도시적 토지이용으로 변화하고, 기성시가지는 토지이용이 집약화하고, 고도화하여 지가는 앙등한다. 도시의 지가는 농업적 이용가치에서 형성되는 것이 아니고, 위치·용도에 따라서 즉 도시적 이용면에서 형성된다. 넷째로 경관적 측면은 도시주변지역에서는 농목지·임지·농가(農牧地·林地·農家) 등 농촌적인 경관이 도시적인 경관으로 변해 가고, 기성시가지에 있어서는 건물의 고층화·근대적이고 문화적인 경관으로 변해 간다. 다양한 고층건물군, 지하철도와 고가도로, 고속화, 전문화 등 도시 특유의 경관이 발달한다.
인구집중은 도시화를 촉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나라의 인구는 약4460만 명이며, 도시(읍 제외) 인구율은 약77%에 이르렀다. 도시로 사람들이 몰려들게 되자, 도시가 점점 더 커지게 되고, 새로운 도시도 만들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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