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2차대전 이후의 일본경제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23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일본의 2차대전 패망이후의 전후경제의 극복, 그리고 성장과정, 경제대국이 되기까지의 원인 그리고 정부 기업 민간의 하나된 공동체적인 노력 등에 관련된 자료이다.
일본경제의 성장극복과정을 면밀히 분석하고 평가한 자료이다.

목차

1. 2차대전의 일본 패망
2. 전후 미군점령기의 일본경제(1945~1951년 : 6년)
3. 미군점령 해방 & 한국전쟁의 결과(1950~1953년 : 3년)
4. 고도성장기의 일본경제(1955~1973년 : 18년)
5. 구조조정기의 일본경제(1973~현재 : 약 20년간 )
6. 결론

본문내용

(5) 구조조정기의 일본경제 (1973 ~ 현재) = (안정성장기)

- 구조조정기의 일본경제는 바로 고도성장시대의 막이 내림을 의미한다. 고동성장의 좌절은 1971년의 달러쇼크 & 1973년과 1979년의 두 차례의 오일쇼크에 그 원인이 있다고 볼 수 있다.

1) 달러쇼크
- 2차대전 이후 미국은 최고의 생산력과 군사력으로 자본주의세계의 기축국이 되는 “팍스아메리카나 시대”를 열었다. 그러나 일본과 서독을 필두로 한 선진 각국의 고도성장은 미국의 경제적 지위를 위협하였고, 공산주의에 대항하는 세력의 맹주로서 행한 거액의 대외원조,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에 소요된 전비 등의 부담이 미국 경제력을 약화시켰다. 미국경제의 약화는 기축통화인 달러화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렸고 급기야 1960년대에는 달러위기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1971년 미국 닉슨대통령은 금과 달러의 교환정지, 수입과징금 부과 등 달러방어를 위한 긴급대책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신경제정책의 발표로 정부와 일본은행은 360엔의 고정 환율을 포기하고 변동환율제로 이행해야만 했다. 그러나 일본은 상당히 낮았던 엔화가치가 큰 폭으로 전환되어 수출관련 산업이 시련에 봉착하게 되었다. 무역관련 기업도 수시로 변하는 환율변동의 리스크를 부담하였고, 환율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각국통화는 투기적 거래의 대상이 되어갔다. 이로 인해 일본경제의 고도성장시대는 막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2) 오일쇼크
- 1973년 10월에 제 4차 중동전쟁이 발발로 인해 원유가격이 4배 이상 폭등하였다. 이와 같은 자원가격상승은 모든 생산, 서비스의 가격을 인상하는 것과 같은 악영향을 미치므로 각국 경제의 생산성이 일제히 하락하는 충격을 주게 되었고, 이로 인해 일본경제 또한 고도성장이 좌절되었다.
기술혁신의 정체와 노동력 수급의 핍박 또한 고도성장을 멈추게 한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며, 오일쇼크 이후에 물가상승과 불황이 함께 발생하는 스태그플레이션 현상이 선진각국에 확산되었다.


<고도성장기 vs 구조조정기의 비교>


3) 극복과정
석유위기 이후 일본기업은 ‘감량경영’에 의해 체질개선을 시도하고자 했다. 감량경영은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이뤄지는데 고용조정(고용량 삭감)과 노동비용의 절약 / 금융비용(금리부담)의 절감 / 기타 비용절감(합리화)등이다.

참고 자료

@ 논문자료 - 이종훈 : (主) 미군점령기, 고도성장기, 구조조정기 일본경제
@ (근대와 현대) 일본경제사 - 보고사 / 미와료이치 지음 / 권혁기 옮김
@ 政,財,官 의 삼각관계로 풀어보는 일본전후경제사 - 도서출판 오름 / 강태현 저
@ 현대일본경제 - 진영사 / 배해선 저
@ 기타 - 인터넷 자료 이용(가우리 블로그, 지식인 검색 등)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