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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한국 상류사회 사교모임 분석과 이해 상류사회 공동체의 기준 특징 동질적 요소 문화 목적 외국사례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23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대한민국 상류층 사교모임 분석과 이해]
상류사회란 공동체의 기준, 특징, 동질적 요소, 문화, 목적, 외국사례등을 통해 사교모임을 분석한 자료입니다.
<참고자료 - 중산층의 몰락>
어느 사회나 중간 계층이 두터워야 건강하게 발전한다. 아주 잘 살지도, 그렇다고 못 살지도 않는 중산층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어야 그 사회와 국가의 미래와 희망이 보이는 법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의 중산층은 갈수록 줄고 있다. 외환위기 직후 중산층 비중이 낮아지자 기업들이 줄도산하고 정리해고와 명예퇴직의 칼바람이 불어 그런가 했다. 그런데 환란을 극복한 뒤에도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중산층은 학문적으로 정립된 개념이 아니라 사회 통념적으로 쓰는 말이다. 기준도 여러 가지다. 보건사회연구원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에 따라 연구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OECD는 중간 소득(전체 가구를 소득에 따라 배열한 뒤 따진 중간값)의 50∼150%에 들어가는 가구를 중산층으로 본다. 더 자세히는 70∼150% 계층을 중간층, 50∼70% 계층을 중하층으로 나눈다.

가구소비실태 조사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1996년 55.5%였던 중간층이 지난해 43.7%로 급감했다. 비중으론 11.8%포인트 차이 나지만 감소율은 21.3%여서 열 명 중 둘 이상이 중간층에서 이탈했음을 보여준다. 이들이 어디로 이동했을까?
상류층으로 갔다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빈곤층으로 추락한 경우가 더 많다. 현실적으로 중하층 또는 빈곤층에서 중간층을 거치지 않고 상류층으로 발돋움하기란 쉽지 않다. 10년 사이 중간층이 11.8%포인트 줄었는데 상류층은 5.2%포인트 늘었으므로 나머지 6.6%포인트에 해당하는 가구가 중하층 또는 빈곤층으로 전락했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중간층과 빈곤층의 완충 지대인 중하층도 2.3%포인트 오그라들었다. 결국 중간층에서 중하층을 거치지도 않고 바로 빈곤층으로 추락하거나 중하층에서 빈곤층으로 미끄러져 내려간 경우가 많았다는 의미다.

목차

대한민국 상류층 사교모임 분석과 이해

1. 상류사회의 존재
2. 소득도, 공유정보도 비밀
3. 상류사회의 척도와 모델
4. 사교모임 현황
5. 지식, 경제력 달리면 탈퇴 압박
6. 영국 런던 시즌 모임과 유사
7. 부모는 대기업 CEO나 부동산 자산가
8. 문화취향 고급화에 몰두
9. 사교모임의 목적
10. 런던 소사이어티의 매너
11. 골프와 부동산 정보수집
12. 동질성 높이는 학교 연결망 -프랑스와 유사
13. 2003년 프리챌 커뮤니티 대상 조사(표 참조)
14. 대학과 대학간의 1대 1 연계활동(그림 참조)
15. 베일에 가려진 사회

본문내용

상류사회란 무엇인가. 한국에 상류사회는 존재하는가. 존재한다면 그들은 누구인가. 그들의 역할은 무엇인가. 그들은 어떻게 자신들의 지위를 이어가는가. 우리 가운데 상류사회 사람들과 친분이 있는 이는 몇이나 될까. 살아가면서 상류사회의 사람들을 만나보기나 할 수 있을까. 사실 우리는 상류사회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그저 TV 드라마에 등장하는 재벌 2세의 집과 자동차, 그들이 즐겨 찾는 레스토랑 등을 통해 어렴풋이 짐작할 뿐이지 실제의 모습을 전혀 알지 못한다. 그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생활하는지, 어떠한 방식으로 자신과 다른 계층집단을 분리하는지, 드라마 속의 신데렐라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알아볼 길이 없다. 이렇듯 접근하기 어려운 상류사회는 어느 사회에나 존재하며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재벌을 중심으로 한 상류사회, 고위 공직자를 중심으로 한 상류사회, 공식적 사회활동을 잘 하지 않으면서도 부와 지위를 누리는 상류사회가 존재한다. 이들 상류사회는 규모는 작지만 한 사회의 경제, 정치, 문화 등 주요 영역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면서 지배력을 행사한다. 한 사회가 작동하는 데 핵심적 기능을 갖는 집단이기에 상류사회는 당연히 중요하게 다뤄져야 한다. 그러나 상류사회에 대해 연구하는 것은 쉽지 않다. 가장 큰 이유는 상류사회를 조사하는 데 필요한 자료들을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상류사회는 폐쇄성을 특징으로 하기 때문에 외부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외제 고급 승용차를 소유했느냐, 재즈를 감상하고 즐길 줄 아느냐는 그 사람이 상류층 사교모임의 멤버인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다 해외 갤러리서 정기 만남, 와인과 재즈가 교양 척도라 한다. 그 실체를 알아보자. 사교모임이 유지되는 메커니즘을 밝힘으로써 한국 상류사회가 움직이는 주된 방향을 포착해보자.

참고 자료

한국학술진흥재단, 사회발전연구소팀『한국사회의 상류사회 조사』2006
최항섭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한국사회의 상류사회』2006
참고자료 업로드(2007.3.29.(신문가게) 중산층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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