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통화 수요 함수 추정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22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3,700원

소개글

이 분석에서는 통화수요이론을 우리나라의 자료를 통해 실증적 분석을 해보려 하였다. 어떤 통화수요함수를 추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통화를 어떻게 정의 할 것인가라고 생각하였다. 거시 경제학 시간에 통화는 대표적으로 통화(), 총통화(),총유동성()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배웠다. 간단히 각 통화의 개념에 대해 살펴보면, 먼저 통화()은 화폐가 지급결제수단이라는 관점을 중시하여 정의된 개념이다. 이것은 비은행 민간보유현금과 당좌예금 및 보통예금 등 통화금융기관의 요구불 예금의 합계로 정의된다. 총통화()는 화폐가 지급수단 및 구매력의 일시적 저장수단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중시하여 정의된 것이다. 이것은 통화()에 준통화(통화금융기관의 저축성예금 및 거주자 외화예금)의 합계로 정의된다. 마지막으로 총유동성()은 통화신용정책을 집행하는 관점에서 예금은행의 통화뿐만 아니라 비은행 금융기관이 보유하는 유동성이 큰 금융자산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설정된 지표이다. 이것은 총통화()에 비은행 금융기관의 예수금과 금융기관의 금융채, CD, 표지어음매출, 상업어음매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등을 포함시킨 가장 넓은 의미의 통화지표이다. 통화지표의 범위가 넓어질수록 실물변수와 연관성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중앙은행이 이를 통해하기에 어려움이 커진다는 단점이 있다. 여기서는 통화수요함수를 추정할 때 사용된 통화의 개념은 통화()와 총통화()에 한정해서 추정해 보았다.

목차

Ⅰ. 서론
Ⅱ. 통화수요함수의 설정
Ⅲ. 통화수요함수의 추정
Ⅳ. 결론

본문내용

통화수요함수를 추정함에 있어 두 가지 정도를 고려할 수 있다. 즉, 이론에서 설정한 우리나라의 통화수요함수를 통화()와 총통화() 중 어떤 것이 더 적합한 가의 문제 일수 있겠다.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는 우리나라는 1997년 말에 IMF외환위기 사태를 겪었다. 이는 통화수요에 변화를 가져왔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 영향을 그래프로 보면 다음과 같다.

위에서 알 수 있듯이 IMF 외환위기가 우리나라의 통화에 변화를 가져 온 것을 볼 수 있다. 대체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인데 1997년 4분기부터 1998년 2분기 까지 추세가 바뀌고 그 이후에는 다시 증가하는 추세로 전환된다. 이 기간을 더미변수 처리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다르게 생각해 볼 수도 있다. 그것은 1998년 2분기부터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긴 하지만 그 수준이 원래의 상태로 회복하는 데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더미를 1999년 4분기까지로 해서 추정해 보았다. 이에 대한 판단기준은 만약 외환위기가 없는 상태에서 계속적인 성장을 한 수치와 비슷한 수준까지 접근했다고 판단되어지는 것이 2000년으로 봤기 때문이다. 즉, 이전 추세를 직선으로 이어서 만나는 점이 2000년 정도가 된다. 또한 다르게 생각해보면 한번의 충격이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상정할 수 있다. 즉, 충격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통화수요 패턴이 바뀐 상태로 상당한 기간 동안 지속된다고 본 것이다.
먼저 통화의 개념으로 통화()를 사용하여 추정한 결과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