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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의 해바라기에 대한 감상문 및 작품설명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22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반고흐에 대한 소개와
해바라기 작품에 대ㅎㅐ 자세한 작품설명이 이루어져 있으며
마지막 한장은 나의 감상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본문내용

빈 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는 우리에게 너무도 잘 알려진 그림이다. 마치 방금 하늘에서 내려온 태양처럼 이글이글 타오르는 해바라기의 모습은 언제 보아도 인상적이다. 그 이면에 깔린 여리고 연약한 느낌을 완전히 지울 수는 없지만 매우 역동적이고 힘찬 느낌을 준다.
색채, 특히 노랑을 그리기 위해 그린 그림이라고 말할 수 있다. 반 고흐에게 노랑은 무엇보다 희망을 상징한다. 빛이 그런 것처럼 말이다. 노랑으로만 그려진 그의 해바라기 그림은 “빛을 배경으로 한 빛”이라고도 불린다. 빛의 영향 을 그린 그림이라는 것이다. 해바라기가 시사하듯 노랑에 대한 가장 원초적인 경험은 태양으로부터 나온다. 태양의 색인 노랑은 명랑하고 쾌활하다. 낙천성과 친절, 미소와 깊은 연관이 있다. 스마일 로고도 노랑으로 이루어져있듯이, 이런 태양의 빛, 빛의 색으로부터 노랑은 지혜와 이성의 색이라는 관념이 나온다. 노랑은 영리함, 깨달음을 나타낸다.
부정적인 측면에서 노랑은 모순과 불안정, 분노, 거짓, 질투, 시기 등을 의미한다고 한다. 노랑은 다른 색의 영향을 매우 쉽게 받는다. 다른 색이 조금만 섞여 있어도 확 변하거나 칙칙해진다. 그만큼 흔들리는 색이라고도 할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늘 흔들리고 분노했던 반 고흐의 모습을 연상하게 된다. 노랑의 이런 이중성 앞에 사람들은 가끔 불안해지기도 한다. 그러나 노랑은 어떤 경우에도 사랑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색이다. 병아리처럼, 노랑은 어리고 귀여운 존재를 연상시킨다. 꼭 보듬어 안아주고 싶은 색, 품어 안고 싶은 색인 것이다. 반 고흐의 그림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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