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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고려시대는 귀족제 사회인가 관료제 사회인가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22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고려시대 귀족제 사회와 관료제 사회에 대한 레포트 입니다.
내용 형식 깔끔하게 정리 되어있구요. 역사학 공부하시는 분들
도움되시겠네요.

목차

들어가는 말.
본론.

1. 음서제(蔭敍制) · 과거제(科擧制 )

2. 고려사회의 귀족제설

1) 귀족제 사회에서의 귀족의 개념
2) 귀족제 사회론의 논거

3. 고려사회의 관료제설

1) 관료제 사회에서의 귀족의 개념
2) 관료제 사회론의 논거

4. 귀족제사회설과 관료제사회설의 비판
1). 고려 귀족제 사회설의 비판
2). 고려 관료제 사회설의 비판

나오는 말.

본문내용

3. 고려사회의 관료제설

1) 관료제 사회에서의 귀족의 개념

고려사회를 관료제사회라고 처음으로 주장한 것은 박창희, 유승원등 이다. 귀족제사회의 비판이라는 점에서 그들의 논리다음과 같다
일단 귀족의 개념은 귀족사회론자와 비슷하게 제시하고 있다. 귀족의 특징으로 지적하는 공통적인 사항은 배타적 특권이 부여된 자라는 것과 이러한 특권을 세습하는 자라는 것이다. 즉 귀족이란 개념의 핵심적 구성요소 내지 귀족의 지표는 ‘법제적 특권의 향유’와 그러한 ‘지위의 세습’, 이 두 가지로 간추릴 수 있다. ‘법제적 특권의 향유’에서 ‘법제’란 성문화된 법령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여기에는 불문율 내지 관습법까지 포함되는 것이다. 그리고 법제적 특권의 조건은 간접적이고 은폐된 형태로 작용하는 법제가 아니라 사회적 서열을 결정하는 직접적이고도 명시된 법제여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출생을 원리로 하여 부여되어야 하기 때문에 후천적으로 성취한 지위에 따른 특권은 귀족의 지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지위의 세습’에서 오늘의 계급현상과 차별성을 두기 위해 세습 또한 법제에 의해 직접적이고 명시적으로 보장되어 있어야 한다. 세습이란 가문이나 혈통 자체를 기준으로 한 전수(傳授), 부조(父祖)와 자손 사이의 지위의 일치, 지위의 계승에 대한 영구적 보장 등 세 가지 사항을 요건으로 한다.

2) 관료제 사회론의 논거

①과거제의 사회적 범위
고려의 관리임용체제는 과거제로서 분명한 반귀족제적 원칙에 입각해 있었다. 그리고 후대의 조선시대에 비하여 손색이 있었을망정 기본적으로 실적제에 토대를 두고 있었던 것이다. 귀족사회라 하면 출생을 원리로 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경쟁의 원리를 기반으로 하는 실

참고 자료

1. 유승원, 1997, 「고려사회를 귀족사회로 보아야 할 것인가」, 『역사비평』계간 36호, 역사비평사
2. 박용운, 1988, 「고려귀족제 사회설에 대한 논의」, 『고려시대사』, 일지사
3. 국사편찬위원회, 1993, 『한국사』 14권, 음서·과거제 참조, 국사편찬위원회
4. 이기백, 고려귀족사회의 형성, 일조각, 1990
5. 한국중세사학회 편, 『고려시대사강의』, 늘함께,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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