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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사이의 취업불평등의 변화 추이

저작시기 2006.09 |등록일 2006.12.22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표를 이용한 남녀 사이의 취업불평등의 변화 추이.

목차

없음

본문내용

‘표 2’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는 사실은 남성들의 생애 근로기간의 감소이다. 남성들, 특히 젊은 남성과 나이 든 남성의 전체적인 경제활동 참가율은 계속 하락해왔고, 가장 대폭적인 감소는 65세 이상의 남성들에게서 나타났다. 이들의 경제활동참여율은 1900년 68.3%에서 1999년에는 16.9로 크게 하락하였다. 45세부터 64세까지의 남성들의 경우에는 1930년대와 1970년대에 급격한 감소가 있었지만 ‘근로적정연령’에 있는 남성들의 참여율은 조금 하락하였다. 이를 보면 남성들은 1900년대 초에 비해 근로를 늦게 시작하여 빨리 끝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의 표들과 연관 지을 수 있는 불평등은 역시 남성과 여성사이의 취업불평등일 것이다.
지금보다 남성의 ‘힘’ 혹은 ‘권력’이 더 세던 예전(1900년대)에는 여성들은 총여성인구의 20%가량만이 경제활동에 참여를 하였고 그나마도 그 여성들도 결혼을 하면 결혼과 함께 일을 그만 두어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로인해 남성들은 젊었을 때부터 늙어서까지 경제활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하지만 점점 여성의 ‘힘’ 혹은 ‘중요성’이 강해지는 현대로 올수록 여성들은 점점 경제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맞게 되었고, 참여하지 않았던 여성인구들이 증가함으로서 남성들은 약간의 자리를 내어주고 조금 늦게 경제활동에 참여를 하고 조금 일찍 물러나야했다. 이들을 보면 여성의 힘이 세어지고 있음과 그로인해 남녀사이의 고용불평등, 취업불평등이 조금은 해소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여성에 비해 남성의 취업인구가 더 많고, 보이지 않게 남성과 여성을 나누는 불평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시대가 발전할수록 점점 이런 불평등의 격차는 줄어들겠지만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어쩌면 이러한 불평등은 우리가 모르는 사회의 불가피한 기능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Ronald G. Ehrenberg. 노동경제학 8th ed.,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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