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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독서감상문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22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연금술사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대학 교양 수준이며 , p대학 문장의 이해와 표현 강의에서 A+을 받은 자료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산티아고는 사막과 바람, 그리고 신과 대화를 하고 바람으로 변했다. 그리고 금화와 유물이 가득한 보물을 찾았다.
웬 공상영화나 판타지 소설, 아라비안 나이트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다.
어떻게 산티아고가 바람으로 변할 수 있었을까? 그 비결은 바로 마음의 연금술 이었던 것이다.
산티아고는 양치기였다. 먹이와 물을 주면 언제까지나 친구가 되어주는 양들에게 세상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고 믿으며 자기 삶에 만족하고 사는 평범한 양치기였다.
타리파 마을로 향하고 있던 산티아고는 요즘 들어 몇 번이고 이집트 피라미드 근처에서 보물을 찾는 내용의 꿈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꾸게 되는 것을 알았다. 해몽을 잘 한다는 집시에게 꿈의 풀이를 청하니 정말로 그 꿈이 현실이 된다고 얘기를 해주었다. 그리고 늙은 왕을 만나 그 꿈이 자신의 자아의 신화인 것을 알게 되고 꿈을 이루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산티아고는 보물을 찾기 위한 여행을 하면서 크리스털 가게에서 일을 하고 연금술을 꿈꾸는 영국인과 함께 거대한 사막을 건너며 오아시스에서 연금술사, 파티마와 만나는 등 많은 일이 겪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모르고 있어서 한참을 돌아왔지만 아주 가까이에서 자아의 신화를 이루는, 즉 보물을 발견하는 꿈을 이루게 된다.
산티아고가 안달루시아 초원에서 보물을 찾는 꿈을 꾼 것은 단순한 꿈의 의미를 넘어서 사람들이 이루고 싶어 하는 것, 즉 궁극적인 삶의 목표를 뜻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현실과 타협해 버린다. 현실적인 소리에 묻혀 꿈을 이루고 싶어 하는 자신의 마음이 하는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마음은 고통스러운 것을 싫어한다. 그리고 마음은 사람들이 자신이 꿈꾸는 보물을 찾아가지 않을 것도 알고 있다. 그래서 마음은 어린 아이들에게나 얘기할 뿐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얘기가 들리지 않기를 원한다. 사람들에게 보물을 찾아가는 길을 가르쳐 주면 충분히 그 길을 갈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지 못 했다는 이유로 고통 받지 않도록 점점 더 작은 소리로 이야기 하는 것이다. 또 인간의 마음은 정작 가장 큰 꿈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두려워하기도 한다. 자기는 그걸 이룰 자격이 없거나 아예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하며 있지도 않은 고통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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