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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영화「우리의 향기」와 북한 단편소설「기둥」를 읽고 나서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12.21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둘로 나눠져 있지만 하나의 민족을 이루는 나라가 바로 북한과 남한, 우리나라일 것이다. 아무 관심 없게 보일지라도 은연중에 관심이 가고 함께 잘 되고 잘 살았으면 하는 나라가 또한 북한이다. 통일에 대한 견해가 다른 사람이 있을지라도 예를 들어 북한과 다른 나라와 TV에서 축구 경기하는 모습을 보면 속으로든 겉으로든 당연하게 북한을 응원하게 된다. 모든 한국 사람이 그러하듯 나 역시도 북한이란 단어를 들으면 괜히 한번 다시 보게 되고 관심을 갖게 된다. 북한에 대한 이미지는 대부분의 남한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거의 비슷할 것이다.

목차

(1) 머리말

(2) 본 문
① 북한 영화「우리의 향기」
② 단편소설「기둥」

(3) 맺음말
※ 참고문헌(參考文獻)

본문내용

2003년도 조선예술 영화 촬영소에 의해 만들어진 북한 영화「우리의 향기」는 한마디로 우리의 향기를 지키자는 내용이다. 간략하게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군을 제대하고 해외에서 지내다가 우리의 김치의 중요함과 소중함을 느끼고 북한으로 돌아와 김치를 연구하고 있는 김치연구사 병호와 그의 할아버지는 서구 나라의 생활양식에 동경을 가지고 그대로 답습하려는 국제 여행사 안내원 처녀 새별이와 그의 가족에게 민족성을 고수하는 것이 민족의 장래문제와 결부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는 내용으로 한복 패션쇼와 김치, 전통음식 품평회 등을 통해서 깊이 깨닫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의 첫 시작을 알리는 영상이 나온다. 새해를 연상케 하는 거리를 걸고 있는 두 남녀의 대화 속에서 “우리 풍습이 제일이지.”와 “민족의 향기 없어지면 이 땅의 피는 꽃도 아무 냄새 없더라“ 라는 대사를 통해서 이 영화의 만든 의미와 목적을 처음부터 드러내고 있었다. 그리고 장면을 바뀌어 주인공의 가정이 나오고 새해를 맞는 첫날의 풍경이었다. 할아버지께 인사하기 위해 돌아다니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이들과 세배를 받고 세뱃돈을 건네주는 풍경에서 같은 민족이구나라는 것을 한번 다시 실감할 수 있었다. 집안 전체적인 분위기부터가 전통적인 향기를 풍기고 있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말씨와 화복한 대가족 분위기를 느끼게 되었다. 그러면서 김치 연구가로 활약하고 있는 병호를 자랑스러워하는 할아버지와 가족을 보았다. 부끄러운 말이지만 남․북에서 쓰이는 단어와 억양이 다르다는 말을 익히 들었기 때문에 거의 알아듣지 못할 줄 알았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한국에서 보는 영화마냥 쉽게 알아들을 수 있었고 모르거나 익숙하지 않는 단어는 거의 없었다.

참고 자료

① 북한 영화「우리의 향기」
② 북한 단편소설「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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