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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프랑스 독일의 원자력정책 비교분석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21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 1차석유파동과 대체에너지
2. 소비 전력 80%를 원자력발전으로 충당
3. 체계적으로 추진된 원자력 기술자립
4. 독일의 원자력 정책
5. 자체기술로 원전연료주기 수행(프랑스)
6. 혼합연료 확보에 앞장선 프랑스
(참고자료)

본문내용

프랑스의 원자력 정책은 한마디로 30년이란 세월동안 중단 없는 전진으로 원자력발전 수출 국가에 도달한 마라톤의 대장정이다. 드골 대통령의 의지로 일찌감치 원자력청을 만든 프랑스는 1차 석유파동을 계기로 에너지 자립을 위해 원자력 발전을 선택했다. 미국의 경수로 기술을 도입한 프랑스는 같은 종류의 원자로를 연속해서 지으면서 기술 자립도를 높이다 마침내 독자적인 원전 설계와 건설 기술을 확보했다. 프랑스는 국내 소비 전력의 80% 정도를 원자력으로 해결하고 있다. 그리고 녹색당에 발목이 잡혀 원전 건설을 중단한 독일에 전력을 수출하고 있다. 프랑스 원자력 정책을 알아보자.

1. 1차석유파동과 대체에너지
유럽형 가압 경수로 EPR 건설 후보지인 플라망빌 원자력 발전소 단지. 프랑스는 자국에서 소비하는 전기의 80%를 원자력 발전으로 충당한다. 1956년 영국이 서방세계 최초로 상업용 원자력발전소를 가동한 이래 원자력발전이 일반 화력발전보다 훨씬 더 경제적일 것이라는 계산에서,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가 원자력발전소를 짓기 시작했다. 그러나 곧 이어진 1960년대에는 석유라는 매우 편리한 에너지원이 풍부하게 채굴했기 때문에 원자력발전소의 필요성이 일시적으로 약화되기도 했다. 그러나 세계에서 생산되는 석유의 대부분이 매장돼 있는 중동지역은 종교적·정치적인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분쟁이 끊임없이 일어났다. 1973년 중동에서 발발한 10월 전쟁을 계기로 석유시장의 질서가 흐트러져 3개월 만에 석유 값이 네 배가량 인상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른바 1차 석유파동인데 이를 기화로 세계 각국은 대체에너지 개발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참고 자료

봉기형 한국수력원자력 월성본부 신월성건설소 공정관리부장 『프랑스의 원자력 정책』
● 1956년 경기 이천 출생
● 홍익대 전기공학과 졸업
● 1982년 한국전력공사 입사
● 원전 운영 및 정비, 원자력발전소 건설분야 근무
● 2003년부터 2006년까지 한국수력원자력 파리사무소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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