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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흑`에서의 이상과 현실에 대한 논의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21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적과 흑>을 읽고 여기서 나타나는 이상과 현실에 대해
생각해 본 감상문이다.

본문내용

이 책은 서양사의 왕정복고시대의 정치적 혼란, 귀족과 하층민들의 갈등, 등을 배경으로 주인공인 쥘리앙의 비련한 인생을 말해준다.
조금의 줄거리로 주인공 쥘리앙은 목수의 아들로 천한 계층에 속하지만, 그 당시 생각이 짧고, 돈만 많은 귀족들보다 학식이 넓으며 자존심도 강한 인물로 나온다. 이런 쥘리앙은 셸랑 사제의 권유로 드 레놀 집안의 가정교사로 들어가는데 귀족에 대한 멸시의 따가운 시선을 갖는 그는 한편 아름다운 정원, 저택, 멋진 옷에 현혹되어 귀족을 질투하기도 하며 부러워한다.
나는 여기서 쥘리앙의 이중적인 면을 보았다. 어쩌면 이중적인 인간이란 본연의 성일지도 모른다.
어찌하든 쥘리앙이 귀족 생활에 대해 감탄 하는 것을 보고 나는 작은 비웃음 아닌 비웃음을 터뜨렸다.
드 레놀 집에 들어오며 쥘리앙은 말한다. “성공을 하지 않으면 나는 백번 죽어 마땅하다.” 이 같은 말로써 그는 출세, 성공에 대한 강한 충동을 느낀 것을 보여주고, 그것을 드 레놀의 돈에 대한 욕심, 이기심으로부터 싸워 이기는 기쁨으로 실행하게 된다. 두 번째로 드 레놀 부인의 사랑을 얻음으로써 그의 자존심 회복과 더불어 귀족의 상위에 있다는 자만, 오만 등을 느끼며 기쁨을 배로 느끼게 된다.
쥘리앙을 순수한 마음으로 좋아하는 드 레놀 부인의 마음과는 달리 행동 하나하나마다 많은 복잡한 생각과 작전이 함께하는 쥘리앙의 가식적인 모습에 나는 길게 한숨을 내었다. 사랑은 작전이 있을 수 없는 법인데...........
쥘리앙은 이러한 나의 마음과 통했는지 드 레놀 부인에게 진정으로 사랑을 느낀다. 그녀의 희고 가는 손에, 아이들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모습에, 쥘리앙 자신에 대해 사랑을 한없이 베푸는 모습의 드 레놀 부인에게 진심어린 사랑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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