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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훈민정음 창제이전 우리말 표기법에 대하여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21 워드파일MS 워드 (doc) | 20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훈민정음 창제이전 우리말 표기법에 대하여

목차

1.훈민정음 창제 이전에 쓰였던 고유의 문자

1) 들어가는 말
2) 가림토

2. 고유어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가정하의 문자사용의 변천

1) 한자의 전래
2) 고유명사의 표기(차자표기)
3) 문장의 표기(서기체/의국체)
4) 이두(이두문)
5) 향찰
6) 구결


참고자료 밑 참고사이트

본문내용

1) 들어가는 말

미국의 시카코大 언어학과 매콜리 교수는 20년 동안 해마다 10월 9일이면, 학생들과 교수들을 불러모아 파티를 열어왔다고 한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문자가 만들어진 날인 한글날은 마땅히 "인류가 축하해야 할 우리들의 공휴일"이라는 것이다. 유엔 산하기구인 유네스코에서는 문맹퇴치에 공헌한 국가나 단체에 주는 상을 만들었는데, 그 이름이 "King Se-Jong Prize" 즉 세종대왕상이다. 그 상의 이름도 이색적이지만 그 상의 첫 번째 수상국이 바로 한국이었는데, 그 이유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한글을 세종대왕께서 처음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며 그 결과 우리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문맹율이 낮은 나라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처럼 한글의 우수성은 세계 언어학계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또한 언제 누가 어떤 의도로 그 문자를 만들었는지가 분명하고 또 유일한, 그리고 아주 과학적인 글이라고 언어학자들은 감탄한다. "대지"의 저자인 펄벅 여사 같은 이는 "한글을 발명한 세종대왕은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이다" 라고 찬탄하기도 하였다.

2) 가림토

그런데, 한글창제 당시의 기록들을 잘 살펴보면 조금 이상한 구절들을 여기저기서 발견할 수 있다. 바로 세종 임금의 재위시 기록에 나타나는 아래의 구절들이다

(1) 언문은 모두 옛 글자를 본받아 되었고, 새 글자는 아니다. 언문은 전(前)조선시대에 있었던 것을 빌어다 쓴 것이다. <세종실록 103권; 세종23년에 발표한 글>(2) 이 달에 상감께서 친히 스물 여덟 자를 지으시니, 그 자는 고전(古篆)을 모방한 것이다. <세종실록25년; 훈민정음 창제당시의 첫 발표문>(3) 계해년 겨울에 우리 전하께옵서 정음 스물 여덟 자를 창제하시고, 간략하게 예의를 들어서 보이시면서 이름지어 가로되 훈민정음이라 하시니, 상형하되 글자는옛날의 전자를 본따고... <정인지 [해례서문] : 훈민정음 제작원리 등을 설명한 책으로 현재 고려대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음>(4) 언문은 모두 옛 글자를 근본 삼은 것으로 새로운 글자가 아니며 곧 자형은 비록옜날의 전문을 모방했더라도 용음과 합자가 전혀 옛것과 반대되는 까닭에 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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