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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인구이동에 관한 연구(신도시개발을중심으로)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2.20 파일확장자압축파일 (zip) | 45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전공수업에서 A+ 받은 자료입니다.(ppt자료 + hwp 자료)
최근 서울의 수도권 인구이동 특징을 고찰한 후 그 원인이 신도시 정책에 기인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현황 파악과 문제점 분석 및 대안을 도출하였습니다.
동경대 박사과정에 계신 선배님 등에 도움으로 GIS 자료를 활용 여러가지 시각효과를
나타내었습니다.

목차

<b>수도권인구이동(신도시개발을중심으로).doc </b> (16page)

서론

본론
I.수도권 인구이동 분석-신도시 건설로 인한 인구이동
1.수도권내의 인구이동
2.서울에서 신도시로의 이동
3.주요 경제활동 연령층의 유출
4.서울-경기 간 인구이동(20~39세)
5.서울 인구 감소에서 20~39세의 비중
6.서울-경기간 인구 이동의 특징
II.신도시 개발 정책 -일본 사례와 비교하여
1. 일본의 신도시 개발 정책
2. 우리나라 신도시 개발과 일본 신도시 개발의 공통점
III.신도시 개발 정책의 문제점
1.신도시 개발 정책이 유발한 문제점1: 부동산가격상승으로 인한 주택수급불균형 야기.
2.신도시 개발 정책이 유발한 문제점2: 서울에서 밀려나는 실수요자
3.신도시 개발 정책이 유발한 문제점3-수도권으로의 여전한 인구 집중.
4.신도시 개발 정책의 순환구조
IV.서울의 주택공급대안 -도시재개발사업을 중심으로
1.신도시개발과 도시재개발
2.현재까지 정부의 정책- 신도시 개발 위주, 재건축-재개발 억제.

결론

<b>수도권인구이동(신도시개발을중심으로).ppt </b> (16page)

본문내용

결론

1990년 이후 수도권의 인구이동 양상을 살펴보면, 크게 두 가지 흐름이 포착된다. 서울 경제활동인구의 경기도로의 이주와 증가율이 둔화되었지만 여전한 수도권 인구의 증가가 그 두 가지이다. 이런 양상의 주 요인에 정부의 신도시 개발 정책이 있다. 특히, 신도시 개발 정책은 수도권 인구의 분산을 이룬다는 특징에서 일본 동경권의 신도시 개발 양상과 그 궤를 같이한다. 지금의 정책이 유지 된다면 10년 내지 15년 내에 수도권은 현재 일본 동경권의 인구 분포 양상과 비슷해 질 것이라 예상된다.
표6을 보면 동경권은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인구밀도의 감소율이 수도권에 비해 상당히 낮은 양상이다. 즉, 동경과 동경권내 동경외 지역의 인구밀도의 차보다 서울과 경기도의 인구밀도의 차가 상대적으로 상당히 크다. 이는 일본이 이미 60년대부터 신도시 개발 정책이 수행되어 인구분산이 이뤄졌지만, 한국의 경우 이제 1기 신도시가 완료 되었고 2기 신도시가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2기 신도시 개발이 완료되는 2010년대에는 수도권이 2000년 동경권의 인구 분포 양상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수도권내 인구분산이 인구집중을 완화하기 때문에 국가 경쟁력확보에 도움이 되는 방향일까? 이 논의는 인구집중의 임계치까지 연계되는데, 우리 연구에서는 다루지 않았다.
다만, 문제는 선진국의 정책이라고 무조건 받아 들이는 정부의 정책 입안, 집행자들의 안이한 자세이다. 일본은 이미 1990년대에 부동산 거품이 붕괴되어 심각한 후유증을 겪었다. 일본의 잃어 버린 10년에 대해 부동산 정책 실패가 가장 큰 원인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한국의 신도시 개발 정책은 이러한 일본의 부동산 정책을 그대로 전수 받아 실행에 옮기고 있는 것이다. 최근 일본의 1기 신도시 중 가장 큰 다마 신도시의 초등학교가 폐교되었다고 한다. 신도시 인구가 집값이 떨어진 동경으로 이주하고 있다고 한다. 동경으로의 유턴이 시작된 것이다. 결국, 동경에 살고 싶어하는 인구를 일시적으로 빼보려 했던 노력이 허사로 돌아가는 형국이다.
일본이건 한국이건 사람은 모여 살려는 습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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