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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의 이해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20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논리적 이해의 책과 자료들을 모아서 정리 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문내용

인간은 여러 측면에서 다른 동물들과 구별되지만 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언어를 사용한다는 면일 것이다. 우리는 전문적인 학술의 영역에서는 물론이고 일상생활에서도 언어를 사용하여 주장과 설득, 설명, 추론, 증명과 변호, 비판 등 수많은 언어적 행위를 한다.
심지어 홀로 사색에 잠겨 있는 동안에도 마음속으로 어떤 종류의 언어 행위를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와 같은 언어 행위를 함에 있어 반드시 따라야 할 규칙이 있음을 우리 모두 묵시적으로 알고 있다. 그러한 규칙을 따르지 않을 경우 아무리 애를 써서 주장과 설득, 설명을 한다고 해도 목적을 달성하기는커녕 오히려 이치에 어긋난 행위를 하고 있다는 책망을 면할 수가 없다.
언어를 사용함에 있어 따라야 할 규칙이 있다는 것은 말의 이치 내지는 말의 질서가 잇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언어 행위에서 반드시 따라야 하는 규칙이 기반하고 있는 말의 이치 내지는 질서를 논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논리성이란 논리에 해당하는 서양말들은 모두 ‘말’을 뜻하는 그리스어인 logos에서 유래하는데 이러한 유래에서도 보듯이 논리란 말의 이치 혹은 언어 행위를 함에 있어 반드시 지켜야 할 이치와 관련된 것이라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사고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첫째 사고란 목적이 있는 정신활동으로, 조정이 가능한 것이다. 조정이란 말이 중요하다. 차를 운전하려면 운전자의 손에 핸들이 있어야 하며 그래야만 차의 움직임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된다. 정신의 움직임인 사고도 마찬가지로 방향을 지시했을 때라야 비로소 올바르게 작용한다.
물론 사고의 목적은 여행의 목적지와 마찬가지로 매우 다양하다. 사업상의 여행일 수도 있고 특별한 목적지가 없는 유람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의 핸들을 붙잡고 있는 한 우리는 사고하고 있는 것이다.
사고과정에는 다양한 정신활동이 포함되는데 주의 깊은 관찰, 암기, 상기, 탐구, 상상, 의문, 해석, 평가, 판단 등이 그 중요한 활동들이다.
흔히 이러한 여러 가지 활동들은 한꺼번에 문제해결이나 의사결정과정에 개입 한다. 예를 들면 어떤 아이디어나 딜레마를 규명하고 이를 처리하려 할 때 의문 , 해석, 분석 등의 활동이 동원되고 마침내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사고의 본질을 설명해보려는 시도가 여러 차례 있었다. 지금은 대부분 그것을 믿지 않지만 한때 인기 있었던 개념 중의 하나는 사고가 언어적이라는 것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우리가 사고할 경우 마음속으로 단어들을 나열하고 이를 중얼거린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심상으로 사고했다는 아인슈타인과 같은 경우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최근에는 언어를 수단으로 대개의 사고가 이루어지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단어뿐만 아니라 수학적 부호나 그림으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고과정 역시 그럴 가능석이 크다는 것이다.
개인이 되는 것은 단순히 독립성을 주장하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개인이 되려면 그것을 성취해야 한다. 다음은 당시이 개인성을 성취하도록 도와주는 세 가지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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