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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문화로 본 조선시대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2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600원

소개글

조선시대 술문화에 대한 정리.

목차

1. 다양한 종류의 술
2. 금주령 이야기
▣ 금주령이 나오게 된 이유
▣ 금주령의 적용범위

본문내용

소주(燒酒)는 말 그대로 불태운 술이라는 뜻이다. 조선시대의 소주는 오늘 날 우리가 마시는 소주와 제조방법이 전혀 다르다. 지금의 소주는 만들어낸 원액에 물을 타고 각종 첨가제를 넣는 방식이다. 그러나 조선시대 소주는 증발된 알코올 증기를 이슬로 맺히게 하여 받아 내린 증류수이다. 소주를 이슬 로 자를 써서 노주(露酒) 또는 주로라고 부른 것도 이 때문이다. 안동소주, 진도홍주, 평양의 감홍로 등이 오늘 날 까지 유명한 소주라고 한다. 이러한 소주는 탁주나 청주에 비해 곡식이 많이 들고 공정이 복잡하여 값이 비쌌다. 따라서 상류양반층만이 소주를 즐길 수 있었다. 오늘 날 소주는 서민의 대표적인 술로 여겨지는데 조선시대에는 반대였던 것이다. 소주는 앞서 말했듯 곡식이 많이 들기 때문에 금주령에서 특히 주목한 술이었다.
“내가 처음 벼슬길에 들어섰을 때는 소주를 보지 못하였으나, 지금은 집집마다 소주가 있다”(이조판서 허조(許稠), ‘세종실록’ 15년 3월23일). 허조는 조선 건국 직후부터 관료의 길을 걸었으니, 건국 초기에는 소주가 드물다가 세종 때에 와서 소주를 마시는 풍조가 성행하기 시작했던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세종 때

참고 자료

김상보,《조선시대의 음식문화》, 가람기획, 2006.
정연식,《일상으로 본 조선시대 이야기》, 청년사, 2001.
한국역사연구회,《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청년사,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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