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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영화 ‘여왕 마고’를 통해서 본 16세기 프랑스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2.20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영화 ‘여왕 마고’를 통해서 본 16세기 프랑스에서 종교와 권력의 모습을 그려 보았습니다.

목차

Ⅰ. 서 론 : 권력다툼과 종교전쟁

Ⅱ. 본 론
1. 영화 속에서의 권력

2. 영화 속의 배경과 종교의 힘

3. 종교의 힘과 권력의 힘

4. 내가 생각하는 종교

Ⅲ. 결 론 : 바람직한 종교와 권력 상

본문내용

Ⅰ. 서 론 : 권력다툼과 종교전쟁
1572년 8월 프랑스 파리에서는 위그노대표 나바르공 앙리와 가톨릭 대표 마르그리트 드 발루아가 각 교파의 화합을 위해 결혼하게 된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각 종파의 지지자들이 파리로 모여들었는데, 왕비 카트린 드 메디시스는 위그노인 콜리니 장군의 세력이 강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장군 암살 계획을 수락한다. 하지만, 암살은 실패로 돌아가고 카트린 왕비는 암살 음모가 사실로 밝혀지는 것을 막기 위해 위그노 지도자들을 모두 살해할 것을 명령한다. 8월 24일 성바르톨로메오 축일날 종이 울리는 것을 시작으로 가톨릭교도들은 위그노 교도들을 무조건 학살하기 시작한다.
이 영화는 이러한 대학살을 배경으로 당시 프랑스 왕실의 불륜과 음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프랑스를 타락의 나락으로 떨어뜨린 것은 다름 아닌 종교, 즉 구교와 신교였다.
16세기 프랑스가 가톨릭과 개신교로 나뉘면서 종교분쟁과 세력다툼이 시작된 것이다.

Ⅱ. 본 론
1. 영화 속에서의 권력
이 영화는 당시 한쪽에선 왕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다른 쪽에서는 왕위를 유지하기 위한 왕자들과 여왕의 잔인한 음모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오로지 그 자리를 뺏기지 않기 위해서 , 또는 그 자리를 뺏기 위한 적들이 있을 뿐이다. 권력을 손에 쥐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을 당하는지, 결국, 자신의 아들까지도 독살하게 되는 비정한 여왕의 모습까지 보게 된다. 이 시대에는 교황 직에 따르는 막대한 세속적 권력과 이익 때문에 교황이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들도 많았다.
자신의 권력유지를 위해서 얼마나 사람이 잔인해 질 수 있는가를 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비슷한 역사적 사실이 있는데 그것에도 권력다툼이 있다.
예를 들어 혜경궁 홍씨를 소개한다. 그녀는 친정의 권력다툼 속에서 남편 사도세자를 희생시켰다. 일단 남편은 없어도 대비는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가 남긴 한중록은 후세에 자신의 처지를 스스로 변호하기 위한 몸부림이었다고 볼 수도 있겠다. 결국 자신의 아들(정조)대에 자신의 친정이 멸문되는 것으로 본다.

참고 자료

『서양사의 이해』- 김진웅 손영호 정성화 - 학지사, 1994
『서양사 산책 』- 진원숙 - 신서원-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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