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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일본건축사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2.20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일본건축사 리포트입니다. A플러스 받은 리포트니까 참고해서 사용하세요.

목차

1 . 서 론


2 . 본 론

① 일본의 자연과 사회

② 외래 문화의 수용과 전통의 유지

③ 일본인의 건축관

④ 일본 건축의 재료와 구조

⑤ 일본건축의 의장

⑥ 신사건축의 발생

⑦ 이세신궁


3. 결 론

본문내용

1 . 서 론


이번 아시아 건축사 과제에서 어느나라를 과제로 삼느냐를 정하는데 있어서 나는 단연코 일본을 생각해 두고 있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일본을 비하하는 말도 많이 쓰면서도 또 일본문화에 많이 접해있고 일본 문화(만화,오락게임,노래...)를 좋아하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나는 문자 그대로인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을 알고싶었고, 일본을 알려면 일본인들의 문화,역사, 그리고 건축공학도로서 일본건축도 알고 싶었다.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가 아니라 가깝고도 모르는 나라다. 우리 지식인 중에 자신의 정신을 일본에 점령당하고 있는 사람이 많고 더 많은 사람들은 일본을 모르고 산다. 일본을 모르면 많은 것을 잃고 사는 셈이다. 어쨋거나 일본은 가장 가까이 있는 나라이고 일본인 가운데는 한국인의 유전인자를 상당 부분 지닌 사람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일본 땅, 일본 사회에 살면 누구나 일본 사람이 된다. 무엇이 그들은 그렇게 만드는가, 일본인들은 우리와 다르다. 그들은 일본 공동체의 일원으로 존재한다. 일본의 건축가들에게 일본적 공동체를 상징하는 건물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부분이 ‘이세신궁’을 말한다. 이세 신궁은 일본사람을 일본 공동체의 일원으로 느끼게 하는 그들의 상징공간이다.


2 . 본 론


① 일본의 자연과 사회

일본 열도의 기후는 서구 대도시에 비하면 고온 다습하며, 사람이 살기에 적합한 기후는 아니다. 그러나 겨울 추위와 여름 더위가 그렇게 심하지 않아 특별한 방한 시설 없이도 겨울을 지낼 수 있고, 개방형의 건물 구조만으로도 여름 더위를 넘기기가 어렵지 않다. 그래서 오래 전부터 문명이 발달한 이집트, 인도, 중국 등의 대륙적 기후에 비하면 한층 온화한 기후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은 연중 눈에 덮인 높은 산도 없고, 드넓은 대평야도 없다. 산과 바다 사이의 작은 평야, 산간의 작은 분지, 하천 연안의 평지가 사람들이 살 장소이고, 일조와 비의 혜택을 입고 식물의 생육에 적절하여 산과 들은 초목으로 싸여 있다. 사람을 위압하는 암벽으로 치솟은 돌산이나 황폐한 사막과 같은 자연이 없으므로, 사람들은 자연의 혜택을 누리며 평화로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온화한 자연 때문에 사람들은 자연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하고 찬미해 왔다.
평야가 아무리 넓다할지라도 천리의 대평원이 아니며, 산이나 강도 크지 않고 해변, 평야, 산림, 구릉, 산악이 번갈아가며 변화 있는 풍경을 전개한다. 거기다 사계절의 변화는 차례차례 와서 봄의 벚꽃, 여름의 녹지, 가을의 단풍, 겨울의 백설이라는 여러 가지 풍경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변화무쌍한 자연 때문에 일본인의 자연에 대한 예민한 감각은 웅대한 것보다는 세련된 것을 좋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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