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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 열풍의 심리학적 분석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2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최근 우리 사회를 강타하고 있는 삼순이 열풍의 원인을 심리학적 측면에서 분석해 보고, 그 한계와 딜레마를 심리학적 개념을 적용하여 살펴봄으로써 맹목적인 삼순이 신드롬 추종에 경계를 가하고자 한다.

목차

1. 서론
2. 삼순이 열풍의 원인 분석
3. 삼순이 열풍의 한계와 딜레마
4. 결론

본문내용

삼순이 열풍과 관련한 수많은 기사들을 살펴보면 거의 대부분이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아무리 괜찮은 것이라 해도 모두 좋을 수만은 없는 것인데, 최근의 삼순이 열풍은 그 한계나 부정적인 부분에 대한 인식 없이 너무 지나친 경향이 없지 않다. 동전에는 양면이 있듯이 삼순이 열풍의 긍정적인 이면에는, 사람들이 인식하고 경계해야 할 만한 한계와 딜레마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심도있는 이해 없이 맹목적으로 삼순이 열풍에 대해 추종하는 자세는 결코 발전적인 차원에서 바람직한 모습은 아닐 것이며, 본 장에서는 그러한 삼순이 열풍의 한계와 딜레마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사회 심리학에서 주체로서의 self가 필요로 하는 기본적인 요소 중에서, 관계맺음에 대한 욕구와 자존감(self-esteem)에 욕구가 있다. 이 때, 자존감이란 자기를 긍정적으로 높게 평가하려고 하는 욕구이며 유능감과는 다른 성질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내 이름은 김삼순”은 이러한 관계맺음과 자존감의 욕구에 대한 측면이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크게 부딪치는 드라마라고 생각된다. 대사들을 꼼꼼히 따져보면 느낄 수 있겠지만, 이 드라마에서 나오는 대화들은 대부분이 일방적이다. 삼순이가 진헌에게 하는 말들은 서로의 대화나 관계 속에서 도출된 생각들이 아닌, 대부분이 삼순이의 일방적인 의견 들이다. 즉 대화를 통해 얻은 결론이 아니라 이미 결론은 김삼순의 머리 속에 있었으며, 내적 독백이 결국에는 드라마 상황의 결론이 되어버리고 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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