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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여성 리더십에 관하여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20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여성 리더십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동서를 막론하고 신체적 우월성 때문에 남자는 밖에서 일을 하고 여자는 집에서 살림하는 것이 당연시 되어왔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경우 `제사`라는 풍습덕분에 남자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시 되어왔다. 내 경우를 돌이켜 보더라도 어려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진학은 했지만 일학년을 다 끝마치지 못하고 그만두게 된 이유가 바로 `여자가 공부를 많이 하면 무엇 하냐?`, `여자는 시집만 잘 가면 된다`는 부모님의 생각 때문이었다. 조상을 기리고 모시는 일이 어째서 남자들만의 전유물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로 인해 남성들의 권위가 신장된 것은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출가외인`이나, `남존여비`등의 말이 생겨나게 된 것이라 생각된다.

물론 과거 농업사회나 유목사회에서는 근육과 뼈가 단단한 남성들의 육체적인 힘이 필요로 했고, 그로 인해 남성들이 여성보다 더 중요하게 인식되었던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의식이 현대사회에도 남아 있다는 것은 상당히 구시대적인 발상이 아닐 수 없다. 현대는 육체적 노동력보다는 지성과 감성의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사회이다. 그렇다면 그 부분에 있어서도 여성들이 남성보다 저능한가? 그 대답은 `그렇지 않다.`이다. 여성 특유의 세밀함과 정확함이 오히려 장점이 되는 것이 현 시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남성들이 지닌 기득권은 전혀 감소하고 있지 않다. 아직도 `딸보다는 아들`이고, 자식은 아버지의 성을 따라야 하며, 남자는 밖에서 일을 하고 여자는 집안에서 살림을 해야 한다. 이것은 분명 모순적인 일이다. 그리고 그 모순이 잘못된 것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남성은 여성의 적인가?`라는 질문이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나는 ‘남성은 결코 여성의 적이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이 둘은 상호 보완적인 관계여 야지 적대적 관계여 서는 안 된다. 그런데 요새 일부 여성들은 남성을 타도해야 할 여성들의 적으로 규정짓고 있는 것 같아 심히 불안하다. 예를 들자면 몇 년 전에 논의되었던 `양성 평등 고용 법` 같은 것을 살펴볼 수 있다. 이것은 `직장을 갖는데 있어서 남자와 여자의 성비를 맞추어 고용하자.`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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