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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맨분석[포스트모더니즘 관련]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20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포스트모더니즘 관련 하여 X맨에 대해 작성한 과제입니다.
X맨 프로그램의 고찰, 포스트모더니즘적 요소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인터넷 및 다른학생과 차별화하기 위해 내용을 독창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많은 참고 문헌과 적정분량, 창의적인 내용으로 A+받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I. 들어가는 글
1. 선정이유: 2차 텍스트(1)와 3차 텍스트(2)의 반응
(1) 가벼움의 미학 : 이성을 배제한 감성주의의 즐기는 문화
(2) 프로그램 상의 폭력성
① 언어적 폭력성
② 물리적 폭력성

II. 분석
1. 즐기는 문화
2. 포스트모더니즘
3. 포스트모더니즘과 ‘X맨을 찾아라’
4. 포스트모더니즘 사회의 그늘

본문내용

I. 들어가는 글


1. 선정이유: 2차 텍스트(1)와 3차 텍스트(2)의 반응

수용자들은 ‘X맨’을 어떤 시각으로 보고 있는가? 이를 탐색하기 위하여 신문과 인터넷 뉴스의 기사, 그리고 <일요일이 좋다>의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시청자 반응 등을 중심으로 2차 텍스트의 반응과 3차 텍스트의 반응이 ‘X’맨을 어떤 시각으로 보고 있는 가에 대해 분석해 보았다.

(1) 가벼움의 미학 : 이성을 배제한 감성주의의 즐기는 문화
-한국일보 2004-11-15 “[강명석의 TV홀릭] 어정쩡한 짝짓기 프로들”
-브레이크뉴스 2004-11-03 “(조현우) 일요일이 좋다? 일요일이 싫다!-X맨과 반전드라마의 식상함”

현재 한국 TV의 짝짓기 프로그램들 가운데 진지한 짝짓기 대신 대학생들 MT같은 가벼운 분위기를 내는 <일요일이 좋다>의 ‘X맨을 찾아라’가 가장 반응이 좋다는 것은 짝짓기 프로그램의 딜레마를 그대로 보여준다. 버라이어티 쇼의 가벼운 즐거움이 강화될수록 커플 만들기는 그 의미가 사라지고, 반대로 의미를 강조할수록 프로그램은 재미없어지는 아이러니가 계속된다.
<일요일이 좋다>의 ‘X맨’을 살펴보면 과거에 방영되었던 ‘동거동락’과 ‘천생연분’의 기본 포맷에 짝짓기 프로그램의 형식을 차용한 안전한 기획 속에 인신공격과 선정성까지 결합된 그야말로 완벽한 오락프로그램이다. 심리 버라이어티란 차별성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이라는 공익성까지 가미했지만 정작 프로그램 내에서는 저 두 가지 요소는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
시청자들에게 X맨을 찾아보라는 말 대신에 출연자들의 춤과 신혼부부 게임, 출연자들 간의 인신공격의 자극적인 웃음만을 강요한다. 문제는 일련의 예들도 모두 다른 프로그램에서 여러 번 봤을법한 소재차용이라는 데에 있다.
짝짓기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것은 사실 짝짓기 그 자체가 아니다. 방송사는 짝짓기라는 명분 아래 신인부터 톱스타들을 모두 부르고, 게임을 시킬 수 있다. 게임을 하다 보면 대화가 빠질 수 없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짤막한 코미디와 토크쇼도 벌어진다. 커플게임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서로에 대한 가벼운 폭로전에 가까운 SBS ‘일요일이 좋다’의 ‘X맨을 찾아라’ 코너 속 ‘당연하지’ 게임이 대표적인 예다.

참고 자료

포스트모더니즘 관련 서적, 논문들
X맨 프로그램 관련 뉴스, 신문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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