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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화확물질과민증에 대한 감상문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20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대사회의 도시인들은 실내공기에서부터 바깥공기, 먹는 음식물이나 사용하는 물품 등 일상적인 삶속에서 환경 문제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환경과 인간은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에 환경문제는 즉 인간의 문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강의시간에 SBS에서 방영한 <환경의 역습>이란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나는 “새집증후군”과 “화학물질 과민증”이란 단어를 알 수 있었다. 새집에 살면서 눈과 목이 답답하고 머리가 띵하다가 밖에만 나가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는 신종질환으로 증세가 심해지면 아토피,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등으로 악화되는 병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일본 등 다른 나라에서도 벌써 이 증후군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정말 고통스러워 보였다. 새집증후군이 결코 나에게는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는 사실에 두려운 느낌 들었다.
환경은 인간으로 인해 나빠지거나 좋아진다. 그리고 인간은 환경으로 인해 건강이 결정되어 진다. 인간과 환경이란 것은 떼어 놓고는 생각할 수 없는 것들이다.
요즘 ‘웰빙’이라는 단어의 등장으로 음식, 운동 등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서 애쓰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화학물질을 사용에 대해서는 별로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 문제였다고 생각한다.
현실적으로 더 심각한 문제는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과는 달리 실내 화학물질의 농도에 대한 기준이 없다는 것이었다. 일본은 신설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이 이상한 증상을 보이자 곧바로 재공사를 실시하여 학생들이 다시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우리나라는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는데도 아무런 대처도 없었다.
나는 고층아파트, 최신식 자동차, 예쁘고, 깔끔하고, 깨끗해 보이면 좋다고 생각했었다. 그것은 나 뿐 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마 그럴 것이다. SBS `환경의 역습’에서 환경오염이 우리 건강과 목숨을 덮치고 있다는 것을 눈을 본 충격 이후론 새집에 대한 인식과 화학물질이 얼마나 큰 악영향을 끼치는지 잘 알았기 때문에 주위를 자세히 둘러보고 조심스러워 졌다. 인테리어 공사 후 아토피성 피부염에 시달리는 아이, 신축학교에서 눈이 충혈 되고 코피를 흘리는 학생들, 향수나 세제 냄새를 맡으면 시름시름 앓아눕는 화학물질과민증 환자들 이것들의 원인이 모두 건축자재의 독성 화학물질, 살충제나 중금속, 컴퓨터의 환경호르몬 때문이라고 생각하니 오싹해진다.

참고 자료

인간과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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