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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창가의 토토를 읽고 독후감

저작시기 2006.08 |등록일 2006.12.20 | 최종수정일 2014.07.03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국어와 한문 시간에 제출했던 독후감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본문내용

이 책은 우선 동화책 같은 제목에 책 분위기에 먼저 손이가서 읽게 된 책이다.지금부터 30여 년 전만 해도 우리 교육의 좌표나 지표는 없었다. 그저 남이 학교가면 따라가고 방학하면 놀고 숙제 없는 날은 편안하게 쉬고 집안일을 거드는 날이었다. 물론 악착같이 공부도 할 필요가 없었고 특별히 공부를 열심히 안 해도 조금만 신경 쓰면 학교 성적은 상위석차를 유지할 수 있었다. 피아노, 컴퓨터, 바이올린, 태권도, 미술학원, 무용학원, 검도학원, 영어 학원등 하나라도 배우지 않으면 도저히 옆집 아이한테 따라가지 못하고 뒤져서 도무지 세상 살수 없는가 같은 느낌이 난다.
거기에다가 시간도 그렇게 천천히 흘러 어린이들은 밥만 잘 먹으면 철없이 뛰어 노는 지상의 낙원이었다. 적어도 요즈음 애들하고 비교하면 우리의 아이들은 더 이상 아이들이 아니다. 톡톡 뚜드리는 계산기를 가지고 무엇이든지 계량화하여 자기 이익이 되지 않으면 사정없이 얼굴을 바꿀 수 있는 경지에 까지 와있다. 토토는 어린 시절 1학년에 퇴학을 당한다. 그런 공식적으로 잘 짜인 공교육 기관에서 대책이 없다는 담임선생의 말 한마디를 더이기지 못하고 퇴학이라는 극한 처방으로 학교 문을 나섰다. 단하나 토토를 이해하는 사람은 토토의 어머니 ! 그는 토토를 이해하였지만 학교 선생도 이웃반의 담임선생도 토토를 싫다하며 학교를 떠나보낸다. 그는 도모에 학원에 가서 고바야시 교장선생님을 만나고서야 비로소 초등학교의 평범하고 자연스러운 학생이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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