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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운동사]원조경제에서 경제개발시대로(1950~60년대).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19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해방 후 외세의 지배를 벗어나 민족을 통일시키려든 노력은 미군정의 탄압으로 좌절되고 남한에는 1948년 5월10일 총선거가 치루어 졌습니다. 이 선거에서 남북협상을 반대하고 남한 단독정부 수립을 주장해오던 이승만과 지주계급으로 구성된 한민당 계열의 인물로 채워진 제헌국회가 탄생하고, 8월15일에는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한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죠. 북한에서도 남한의 단독정부 수립에 대응하여 8월25일 해주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을 선출하고 이어 북한헌법을 채택(9월3일)하여 9월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을 선포합니다. 이렇게 하여 통일된 자주 민족국가 건설의 꿈은 산산조각이 난 채 미구에 찾아올 전쟁의 씨앗을 잉태하면서 남북분단은 영영 고착될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목차

원조경제에서 경제개발시대로(1950~60년대)
1950년대-독재정치와 전쟁 그리고 원조경제와 빈곤의 악순환
노동운동 이중구조가 형성되다

본문내용

해방 후 외세의 지배를 벗어나 민족을 통일시키려든 노력은 미군정의 탄압으로 좌절되고 남한에는 1948년 5월10일 총선거가 치루어 졌습니다. 이 선거에서 남북협상을 반대하고 남한 단독정부 수립을 주장해오던 이승만과 지주계급으로 구성된 한민당 계열의 인물로 채워진 제헌국회가 탄생하고, 8월15일에는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한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죠. 북한에서도 남한의 단독정부 수립에 대응하여 8월25일 해주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을 선출하고 이어 북한헌법을 채택(9월3일)하여 9월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을 선포합니다. 이렇게 하여 통일된 자주 민족국가 건설의 꿈은 산산조각이 난 채 미구에 찾아올 전쟁의 씨앗을 잉태하면서 남북분단은 영영 고착될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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