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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고향>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이기영 <고향>
<고향>의 갈등구조와 주인공 김희준의 역할은 무엇인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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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20년대 중반 원터라는 충청도의 한 농촌 마을을 무대로 한 『고향』은 김원칠, 김선달, 조첨지처럼 땅을 지키고 살아온 원터마을의 여러 빈농들과 새로운 것에 대한 지향을 강렬하게 품고 성장하는 인순이, 인동이, 방개, 막동이 등 농촌의 젊은 남녀들이 중심이 되고, 마름 노릇을 하면서 중간에서 농민들을 수탈하는 안승학과 고리대금업을 하는 권상철 등이 대립되는 한 축을 이루고 있다. 거기에 소작농의 아들로서 동경 유학을 마치고 귀향한 지식인 김희준이 농민들을 의식화하고 그들의 집단의식을 매개하여 마름 안승학에 맞서는 소작 쟁의까지 이끄는 고리 역할을 하며, 안갑숙, 권경호처럼 자기의 계급적 한계를 마침내 뛰어넘어 민중의 편에 서는 지식인까지 광범위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김희준이 5년 동안 동경 유학을 마치고 고향인 원터 마을로 돌아왔을 때 고향은 한편으로는 전등과 전화가 가설되고 읍내에는 제사 공장도 들어서면서 시골 읍내가 대도회지로 변하는 눈부신 발전을 했지만 농민들은 점점 못살게 되어 술지게미까지 사다가 먹는 판이다. 희준이는 직접 농사를 지으며 마을 청년회 일을 보고 야학을 연다. 농민 운동보다는 여가 선용에 더 관심이 많은 청년회원들의 소시민성을 깨달으면서 그는 야학을 바탕으로 두레를 모은다. 두레를 통해 소작인들은 합심하게 된다. 그러다가 원터 마을에 홍수가 나서 논은 모두 물에 잠겨 마을 전체가 큰 피해를 보게 된다. 사람들은 안승학에게 소작료를 탕감해달라고 청원하나 들어주지 않아 민지주에게 직접 요구하기에 이르렀는데 지주는 모든 것을 마름에게 일임할 뿐이다. 농민들은 희준이의 지도로 단결하여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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