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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호칭어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19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우리말 호칭의 뿌리
(1) 순우리말 호칭의 뿌리
(2) 한자어 호칭의 뿌리

3. 촌수와 호칭예절
(1) 호칭예절

4. 각 국의 호칭예절

5. 맺음말

6.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들어가는 말

인간이 인간으로 있을 수 있게 해 준 가장 커다란 요인은 언어이다. 인간을 언어를 통해서 설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고, 그로 인해 인간을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다. 그 언어의 가장 커다란 속성은 커뮤니케이션, 즉 서로간의 정보전달에 있다. 이 말은, 즉 언어는 혼자서 쓰는 것이 아니라 상대와 함께 쓰는 것, 상대적인 것이란 뜻이다. 여기에서 서로를 부르는 호칭이 생겨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호칭문제가 커다란 의미를 두고 있다. 예로부터 유교 문화권에 속해 있고, 상하관계가 뚜렷한 가부장제 사회였던 우리나라에서는 사람사이의 호칭문제가 아주 세분화되어 있고 복잡하다 할 수 있다.
현대 사회 생활에서도 친족과 인척간의 왕래보다 여러 갈래를 통한 인간 관계가 증대되고, 남과 나의 가족에 대한 올바른 호칭은 예의범절의 기본이 되고 있지만 실제의 우리의 언어 생활 속에서는 잘못된 호칭언어를 사용하기 쉽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누구나 결혼을 하려고 양쪽 집을 드나들기 시작하면서 때때로 난처한 경우를 경험하게 된다고 한다. 쉽게 부르기 편하게 부르다보니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하거나 상대방에게 실례를 범하는 경우도 종종 벌어진다. 자신의 부모 앞에서 남편을 `아빠`라고 부른다거나 `오빠` 또는 `형` 이라고 불러 무안을 당하는 경우는 이제 우리나라 사회에선 흔한 일이 되어버렸다.
이러한 실수는 현대로 들어서면서 더욱 가속화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전의 집 안에서 배우던 예절을 생략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호칭에 대한 예절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예절을 현대인들은 상실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변화하는 전통윤리와 가족관으로 인해 언어도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나친 말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라도 우리들은 기본적으로 상황에 따른 언어예절 정도는 알아두고 생활해야 상대방을 배려하는 길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라도 조금씩 잘못된 호칭어나 언어예절을 바로잡고 올바른 언어 생활을 익혀 가는 것이 언어 생활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때이다.

참고 자료

* [시가호칭 처가호칭], 김태희 지음, 작가정신 펴냄
* [예절바른 우리말 호칭], 이무영 지음, 여강출판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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