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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속담이나은어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19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속담의 통제
김정일의 후계체제를 합리화하고 그 인품을 미화시키는 속담
당에 대한 충성을 유도하는 속담
우리가 흔히 알지 못하고 재미난 북한 속담
은어
-당간부와 특권층에 관한 은어
-북한당국의 정책과 주민통제에 관한 은어
-주민생활에 관한 은어
-성에 관한 은어

목차

속담의 통제
김정일의 후계체제를 합리화하고 그 인품을 미화시키는 속담
당에 대한 충성을 유도하는 속담
우리가 흔히 알지 못하고 재미난 북한 속담
은어
-당간부와 특권층에 관한 은어
-북한당국의 정책과 주민통제에 관한 은어
-주민생활에 관한 은어
-성에 관한 은어

본문내용

※속담의 통제

우선 1970년대 들어 북한에서 김일성을 주점으로 한 유일체제가 구축된 이후 김일성 주석은 장자인 김정일을 후계자로 삼아 부자세습체제를 구축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김정일은 1970년대에 들어서야 당의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되었고 그때부터 인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된다. 70년대 그가 주도한 업적에선 `3대혁명소조운동`이나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등의 혁명운동들이 있고, 짐 북한의 고위층에 있는 관료들은 이 때의 운동들에서 공적을 세웠던 인물들이 많다고 한다. 80년대에 들어 북한 정부에선 "조선 로동당은 오직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사상, 혁명사상에 의해 지도된다"고 하면서 `김일성주의`를 국가의 기본이념으로 정하게 됐고, 김정일은 1982년 3월 "주체사상에 대하여" 란 논문을 발표하면서 자신이 김일성주의 대한 대변자이며 김일성의 후계자임을 강조 하였다. 이 시기에도 (80년대) 김정일이 주도한 혁명운동들이 많다. 예를 들면 `1980년대 속도창조운동`, `숨은 영웅들의 모범을 따라 배우는 운동` 등이다. 이렇게 인민들을 강제적으로 동원하는 운동들을 진행시키는 과정에서 통제 받고 억압 받는 민중들 사이에 김정일에 대한 비판적인 은어나 속담들이 많아졌던 것으로 본다.북한은 전래의 속담 중 일정한 것에 대해서는 자본주의나 봉건사상, 미신과 연관돼 있다는 이유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북한이 자본주의와 봉건사상 또는 미신과 관련돼 있다고 하여 그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것은 「의붓아비 뫼 벌초하듯 한다」, 「목구멍이 포도청」, 「제논에 물대기」,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장맛이 단 집에 복이 있다」, 「배고픈 놈더러 요기시키라 한다」, 「단맛 쓴맛 다보다」, 「품안에 있어야 자식」, 「귀신도 빌면 듣는다」, 「뒷간과 사돈집은 멀어야 한다」, 「저승길이 구만리」, 「세잎 주고 집사고 천냥 주고 이웃 산다」등이다. 북한이 정치적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변조하였거나 또는 새로 만든 속담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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