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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야구단 미니 역사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19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창단부터 롯데 야구단의 간단한 소개 및 2006시즌 이대호가 MVP를 받지 못한 이유 분석

목차

롯데야구단 창단
롯데야구단 미니 역사
구단 마크 변화
....
타격 3관왕 임에도 MVP를 받지 못한 이대호

본문내용

교수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나 또한 이대호 선수가 MVP를 받지 못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교수님 말씀을 인용하면 투수는 던지는 것 만 잘하면 3관왕은 쉽다. 잘 던지면 방어율이 좋아지고 탈삼진, 피홈런 등 자연스럽게 좋아진다. 하지만 타격은 그렇지 않다. 자기가 타율이 높다고 홈런수가 늘어나고 타점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1984년 당시 삼성선수이자 현SK의 코치인 이만수가 홈런(23개), 타율(0.340), 타점(80점) 1위에 올라 타격3관왕을 했었다. 그 후 타격 부문 3관왕은 없었다. 22년만인 올해 이대호가 홈런(26개), 타점(88점), 타율(0.336)을 기록하면서 대삼관왕을 세웠다. 이대호의 기록은 말 그대로 최고라고 할 수 있다. 22년 만에 한국 역사를 긋는 일을 했음에도 MVP를 받지 못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그 원인을 분석해보면 우선 구단 싸움에서 진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한화 이글스의 김인식 감독은 올해 초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을 4강으로 끌어올리며 “국민감독”이라는 칭송을 받았다. 그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대부분 야구 기자들과 아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거기에다가 한화의 송진우 투수는 프로야구 사상 처음 개인통상 200승을 달성했다. 한화는 중위권으로 평가받았던 전력에도 불구하고 한국시리즈까지 올랐다. 한마디로 올해 프로야구에서 한화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고 할 수 있다. 그 관심속에서 류현진이 다승(18승), 방어율(2.23), 삼진(204) 1위로 투수3관왕을 하게 되었고, 이것이 MVP를 받게된 것이다. 롯데 구단의 성적은 7위로 떨어졌고 코칭스태프의 불화설로 시즌 초반 일부 바뀌었다. 전직 롯데 감독이었던 어떤 야구해설위원은 심지어 롯데를 맹비난 하기도 했다. 류현진에게 MVP를 가져다준 한화구단에 비해 롯데 구단은 이대호에게 아무것도 해준 게 없다. 뒤늦게 롯데는 전국 언론을 상대로 “사실상 고아인 이대호가 어려운 처지를 딛고 성공했다”는 스토리로 로비 활동을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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