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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세사 (고려사) 요약정리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19 워드파일MS 워드 (doc) | 6페이지 | 가격 1,900원

소개글

한국중세사 (고려사) 요약 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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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고려 군주의 위상>에 대해 논하시오
2. <고려 지배층의 특징>에 대해 논하시오.
3. 다원적 천하관을 중심으로 <고려군주의 국제적 위상>에 대해 논하시오.
4. 고려시대의 군신관계: <군신의 권력관계>의 특징을 논하시오.
5. <지방통치의 구조>의 특징에 대해 논하시오.

본문내용

1. <고려 군주의 위상>에 대해 논하시오
고려의 군주는 황제,천자,국왕,왕 등의 칭호를 혼용했다. 흔히 대내적으로는 ‘황제’를 사용하고, 대외적으로는 ‘왕’을 칭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주위의 약소국 사이에서는 ‘황제국’으로서의 외교관계를 발휘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우삼국의 경우, 고려 현종때 농기구를 하사해 주기도 했는데, 이는 고려 왕이 황제로써 농사를 주관한다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이 외에 거란, 여진, 탐라와의 사이에서 조공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그럼, 당시 고려인들은 고려군주의 위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었을까? 여기서는 당시 고려의 지배층이 고려 군주를 ‘황제’로, 고려를 ‘황제국’ 으로 인식했다는 근거를 몇 가지 살펴보면서, 고려 군주의 위상을 생각해 보자.
1. 최승로의 ‘시무28조’에서 고려왕실을 ‘황가’라고 칭한것으로 당시 고려의 지배층이 이미 고려의 왕을 황제로, 고려를 황제국으로 인식했음을 알 수 있다. 기록상으로는 광종때 처음으로 ‘황제폐하’라고 불린 기록이 남아있는데, 정확하게 언제부터였는지는 기록이 없으므로 알 수 없다.
2. 또 <보한집>에 의하면 고려의 군주는 왕건때 ‘天子’라고 불리웠는데, 이는 이념적, 사상적 의미가 있는 개념으로 예로부터 황제와 천자는 같이 쓸 수 있는 개념이었다.
3. 이외에도 千秋節과千春節 등의 고려 왕의 생일 명칭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조선시대에 생일의 특별한 명칭에 없었던 것과 달리 고려의 왕과 왕비, 태자의 생일을 절기처럼 하나의 절로 여기고 이름을 정했다고 한다. 이 생일 행사때 신하들은 表文이라는 글을 올렸는데, 이는 황제만 받는 문서로, 고려의 군주를 황제로 인식했음을 알 수 있게 해준다.(원간섭기에는 힘들었을 것이라 추측됨) 참고로 조선시대는 箋(전)을 올렸는데, 이는 제후만 받는 문서이다.
4. 또한, 고려에서는 수도인 개경을 황도(皇都)라고 부르는 등 천자만이 거처하는 곳을 뜻하는 말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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