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B

의미의 축소와 확대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6.12.18 | 최종수정일 2018.02.0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시대변화에 따른 의미의 축소와 확대에 대하여 작성한 과제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들 語例에서 語義縮小의 몇 가지 過程을 찾아볼 수 있다. 곧 처음에 一般的 意味이던 것이 그 한 部分的 事象에 자주 適用되면서 그 範圍에 變化를 일으켜 좁은 意味로 굳어진 경우, 그리고 使動 ․ 被動詞 기타 新語의 生成으로 원래의 意味가 分化되고 결과적으로 意味가 縮小된 경우 等이다. 이 外에도 初期에는 1語로 統合 可能하던 事象이었으나 社會 ․ 文化의 發展 등으로 意味領域이 2-3語로 分離될 수밖에 없고, 따라서 原語는 意味縮小를 招來한 경우 等 의 類型이 있음을 알 수 있다.

意味의 擴大는 同一語形의 意味範圍가 後期로 올수록 擴大되는 경우로서 그 語例는 너무 많아 다 列擧할 수 없을 정도이다. 이 경우도 통시적 擴大例를 나눌 수 있으나, 通時論에서 보면 意味縮小의 例를 除外하고는 大部分이 意味擴大 方向이어서 論議의 가치가 없다. 그러므로 여기에서는 ‘ㄱ’ 部에서 擴大의 過程이 비교적 분명한 語例 약간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去頭截尾 : 머리와 꼬리를 자름 → 음식 만들 재료를 다듬는 일, 앞뒤의 잔사설을 빼고 요점만 말함
결리다 : 몸의 한 부분이 당기어서 마치는 것처럼 아프다 → 남에게 눌리어 기를 펴지 못하다
고사 : 옛적의 일 → 예부터 내려오는 유서 깊은 일, 전부터 전하여 오는 규칙
곱다 : 보기에 산뜻하고 아름답다 → 말소리가 맑고 부드럽다, 살결이 부드럽다, 마음이 부드럽고 순하다, 그대로 온전하다.

참고 자료

成煥甲, 1990, 音의 硬化와 弱化, 돌곶金相善敎授 華甲紀念論叢
구동언, 2005, 함께하는 국어학, 형설출판사
이태욱, 2006, 국어학 - 중세 국어, 국어학연구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