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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18 한글파일한글 (hwp) | 1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1. 【고교생 매일 76명 퇴학한다】ㅡ[2005년 9월 13일 (화) 15:46 쿠키뉴스]
[쿠키정치] ○…국내 고등학생들은 지난해 매일 76명꼴로 학업을 중도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 지병문 의원이 13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2004년 전국 고교생 174만 6000여명중 2만7630명(1.58%)이 강제 퇴학이나 자퇴 등으로 학업을 중단했다. 유학이나 이민으로 학업을 포기한 학생은 제외했다.

학업 중단 사유로는 학교 생활 적응 미숙이 40.6%로 가장 높았고, 가정불화 및 경제난(33.6%),질병(5.1%),품행불량(3.4%) 등의 순이었다. 특히 실업계 학생의 학업중단 비율이 3.33%로 인문계 학생의 0.85%보다 4배가량 높았다. 지역별로는 제주(2.08%),전북(2.01%),충남(1.96%),전남(1.89%),광주(1.73%),대구(1.14%) 순이었다.

지 의원은 “학교생활 부적응과 가정 문제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학생들이 소외계층이 되거나 부적절한 직업에 종사할 가능성이 높다”며 “학생 상담 활성화, 저소득층 학생 학비 및 생활비 지원,대안학교 설립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도영 기자

목차

없음

본문내용

★1번 Comment : 위의 기사내용을 보면, 퇴학하는 학생들의 수가 많다는 것이 가장 눈에 띈다. 매일 76명이 퇴학한다는 것이다. 중학교까지는 의무교육으로 인하여 퇴학하는 학생이 적은 데 비하여 고등학교의 경우는 의무교육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많은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만큼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퇴학이 쉽고, 학업 중단 사유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객관적이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교수님께서 강의시간에 말씀해 주신 것과 같이 기사에서도 실업계 학생의 학업중단 비율이 더 높다고 하고 있는데, 이는 실업계 고등학교에서도 대학진학과 취업으로의 진로가 나뉘어져 애매한 위치의 교육을 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지역별 비율에서 전북은 2.01%로 결코 낮은 수치가 아님을 의미한다. 이러한 점들로 미루어 볼 때 학교사회복지사의 역할이 중요하고 강조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퇴학 후 대부분의 아이들은 막막한 상태인데, 이는 퇴학이라는 큰 결정도 본인 자신의 의사는 정작 거의 반영되지 않고, 학교 측의 처분에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학교사회복지사의 역할로서 불가피하게 학생들이 퇴학을 하더라도 대안학교 등에 대해 연계해줌으로서 좀 더 계획적, 체계적으로 교육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거나 퇴학 이후의 생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도록 지원과 지지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대안학교의 경우에도 학력으로 인정되는 경우가 있지만,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따라서 기사에서 보는 바와 같이, 퇴학하는 학생수는 많은데 학력이 인정되는 대안학교가 적으므로 일반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것과 같이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대안학교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 교육은 공공재로서 상품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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