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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으로 바라본 서양의 중세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18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서양중세사 레포트 자료입니다.

목차

1. 소설 ⌜장미의 이름⌟에 대해
2. 소설에 나타난 14세기 중세
(1) 14세기 역사적 배경 (2) 프란시스코파와 베네딕트파 (3) 보편논쟁
(4) 이단논쟁 (5) 마녀사냥
3. <장미의 이름>에 대한 고찰
*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소설 ⌜장미의 이름⌟에 대해

1980년 9월에 이탈리아에서 볼로냐 대학교수 움베르토 에코가 펴내놓은 <장미의 이름>은 바이에른의 루트비히와 교황 요한네스 22세 시대인 1327년에 아리스토텔레스의 필사본 하나를 두고, 아펜니노 산맥에 자리 잡은 베네딕투스 수도원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이 소재이다. 이는 중세의 교리 논쟁, 성속 갈등, 수도원의 생활 등에 중세 시대의 상황을 표현하기 위하여 필사본을 찾는 일이 계기로 이용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소설 속에서는 그러한 시대적 상황의 묘사 보다는 수도원 내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소설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중세 수도원의 묵시록에 바탕을 둔 연쇄 살인 사건을 철학, 논리학, 신학, 기호학의 이론들로 재구성하여 표현해 중세인들이 인식하던 당대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장미의 이름의 첫 제목은 수도원의 범죄 사건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후에 이 제목이 독자의 관심을 미스테리 자체에만 쏠리게 할 가능성이 많고 액션으로 가득 찬 황당무계한 책으로 오해할까 두려워 파기하고 장미의 이름을 제목으로 걸게 되었다. 이로 인해 제목부터 많은 모호함을 남기게 되고, 에코는 스스로 애매성을 공개적으로 고백했다. 그는 자전적인 회고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의 중세는 1950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나는 박사학위 논문과 첫 번째 책을 중세에 관한 주제로 썼다. 중세를 통해서 조이스와 아방가드르에 도달했다. 또한 지난 십년 동안 계속해서 중세에 몰두했으며, 종말의 시간에 대한 기대, 100년설의 세계붕괴 환상들, 광범위한 이단자 물결, 묵시록의 표상에 사로잡혀 인류의 개선을 위해 살인을 하는 집단 등 이 모든 것이 내 시대의 모델로 중세를 이용하도록 했다.”

참고 자료

중세로의 초대, 호르스트 푸어만, 안인희, 아미고, 2003
중세교회사, R.W.SOUTHERN, 이길상, 크리스챤다이제스트, 1999
중세교회역사, 마가렛 딘슬리, 박희석, 기독교문서선교회,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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