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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조선열전에 대해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18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사기 조선열전에 대한 해석 및 연구

목차

서론

1. <사기>에 기록된 위만조선과 한의 전쟁
2. <사기>에 나타난 진실
3. 한사군은 설치된 적이 없다.

결론

본문내용

서론

사기는 중국 전한의 사마천이 상고시대의 황제(黃帝)~한나라 무제 태초년간(BC 104~101년)의 중국과 그 주변 민족의 역사를 포괄하여 저술한 세계사적인 통사로서 그 구성에 있어 중국 정사의 모범이 된 기전체의 효시가 된 역사서이다. 여기에서는 사기의 본기, 세가, 서, 표, 열전 중에서 열전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고, 열전 중에서도 조선열전에 대하여 분석하여 보도록 하겠다.



1. <사기>에 기록된 위만조선과 한의 전쟁
사마천의 <사기>를 완역한 김원중 교수는 조선열전 편에 대해, 조선은 곧 동이로 그 선조가 기자라는 설에 입각하여 서술했다고 설명했다. 즉 주나라 무왕이 기자를 조선의 왕ㅇ으로 책봉했으나 기자는 주나라에 복종하지 않고 40여 대에 걸쳐 자손을 이었고 전국시대에 연나라에 귀속외었다가 연이 진나라에 명망하자 다시 요동의 변방으로 들어갔으며, 한나라 초 조선에서 변란이 일어나자 위만이 스스로 왕이 되어 평양에 도읍을 정했는데, 위만이 죽고 손자 우거가 왕이 되려 하자 한 무제는 우거를 죽이고 조선에 한사군을 설치했다는 이야기다.
사마천의 <사기> 조선열전에는 고조선과 한나라의 전투상황이 비교적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사기>에 나오는 지명들이 과연 오늘날 어디를 가리키느냐로 논쟁이 벌어지고 있지만 거꾸로 이것이 고조선의 중심지를 밝혀줄 중요한 열쇠가 되기도 한다. 여기에 나오는 패수가 대동강이나 청천강이 아니며, 왕험성이 평양성이 될 수 없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① 요동의 옛 요새를 수리하고, 패수까지를 경계로 하여 연나라에 속하게 하였다.
고조선과 한과의 전쟁이 일어나기 전의 국경과 한의 중심 진영을 잘 나타내는 대목이다. 이에 따르면 패수를 경계로 고조선과 한이 있었다. 한의 진영에서 볼 때 패수를 건너기 전 지역에 요동의 옛 요새가 있었고 이를 수리하여 요새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② 위만이 망명하여 무리 1000여 명을 모아 상투를 틀고 만이의 복장으로 동쪽으로 달아나 요새를 나서고 패수를 건너 진나라의 옛 빈 땅에 있는 위쪽과 아래쪽의 요새에 거처하였는데...........왕험에 도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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