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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네트워크론-조선족의 중국 이주 역사와 남한 진출, 그에 따른 문제점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18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먼저 한반도에서 현재의 조선족이 이동해간 과정과 현지의 삶에 대해서 살펴보았고
현재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조선족의 남한 진출과 문제점 및 그에 대한 정부 노력에 대한 글 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한민족의 중국 이주 역사와 정착 과정
1. 한민족의 중국 이주 역사
①조선시대
-기근과 재해에 굶주린 조선인 생사를 무릅쓴 봉금의 땅으로의 이주
-청나라의 봉금 폐지와 이민실변(移民實邊) 정책 실시
②일제식민지 시대
-일제식민지 시대: 강제이주 정책에 따른 조직적, 계획적 이주
-일본의 패망과 조선족의 대거 귀국
2. 한민족의 중국 정착: 1952년 9월 3일 자치구 설립

Ⅱ.현지 적응 과정에서의 원조와 방해
․중국 정부의 정책적 배려
․소수민족의 한계

Ⅲ. 중국 동포의 남한 진출
1. 중국 동포의 남한 진출 실태
․중국의 개혁개방정책에 따른 조선족 사회의 변화
․한중수교전의 한국 입국
․90년 대 초-약장사 중국 동포
․한국의 건설 붐(boom)과 중국 동포의 대거 입국
2.한국으로의 합법적 입국 방법
3.합법적 입국의 한계와 그에 따른 불법 입국
․친척초청 범위는 넓어졌지만, 한국에 친척이 없다
․그에 따른 불법 입국과 위장 결혼
  -불법 입국
  -위장 결혼
4.불법 입국으로 인한 불법 체류
 -불법 입국에 의한 불법 체류
 -합법적 입국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책적 오류로 인한 불법 체류
5.한국 정부의 노력
 -1999년 재외동포법 제정
 -2000년~2001년 표면에 드러난 재한중국동포사회
 -2003년 : 외국인고용허가제 시행 발표
 -2004년 `외국인고용허가제`시대
-2005년~2006년 : 법무부 동포 귀국지원 프로그램 실시
6. 한국 정부의 애로사항

Ⅴ. 글을 마치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까무잡잡한 얼굴에 낡은 잿빛 양복을 입고 어눌한 말투로 ‘일 없읍네다’ 라고 말하며 수줍게 웃는 모습-바로 내가 떠올리는 중국 동포의 모습이다. 하지만 이런 순박한 얼굴 뒤로 한국인의 돈을 가로채려는 속셈을 지닌 그런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현재 530여만 명이 넘는 한민족이 세계 140여 개국에 거주하고 있다. 그 중 200만 이상이 중국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이다. 이들은 가장 오랜 이민의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의 한인사회에 비해 우리의 언어, 문화 등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다.
한민족이 중국에 살기 시작한 것은 한민족사가 시작되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중국 동포가 살고 있는 중국의 동북삼성은 고조선과 고구려, 발해를 이어오면서 대부분 우리 민족이 살아오고 있는 땅이다. 고조선과 고구려는 한나라와 당나라에 의해 멸망했고 고구려 유민들은 대부분 한반도로 이동하였으나, 요동일대에 남아 있던 고구려의 유민들은 말갈족과 함께 발해를 세웠고, 발해는 요나라에 의해 멸망했다. 그 후 요, 금, 원 왕조와 명조 초기 요동, 요남 일대에는 한반도에서 이주해온 고구려인들이 총 인구의 30%나 차지하고 있었지만 오랜 세월 중국의 다른 민족들과 잡거하고 통혼 하는 과정에서 동화되어 지급은 흔적을 찾아보기가 어려울 뿐이다. 그 중에서 우리에게 친숙하게 느껴지는 사람은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 구원군의 대장인 이여송 장군 정도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중국동포는 혈통이나 민족의 속성에서 고조선이나, 고구려, 발해의 유민들과는 직접적인 계승관계가 없고, 현재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살아가고 있는 중국 동포들은 조선시대 중기부터 여러 원인으로 한반도에서 중국으로 이주해온 사람들과 그 후손들이다.

참고 자료

연변과 조선족-역사와 현황, 김상철․장재혁, 2003, 백산서당
오마이뉴스-조선족 리포트,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68806
http://www.kcw21.com 조선족 마당
조선족의 오늘, 강위원, 2002, 도서출판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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