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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과 한국의 문화 차이 실험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18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서양과 한국의 문화 차이에 대한 설명을
실제 사례를 위주로 한 간단한 실험입니다.

목차

코풀기와 침 뱉기

본문내용

이 과제를 위해서 영국에 유학 간 친구에게 연락을 취해 그곳 생활에 대해 몇 가지를 물어보았다. 우리나라와 다른 문화 중 하나가 코풀기와 침 뱉기라고 하였다.
`나, 코 풀어요! ` 코 푸는 소리가 요란스러우니 고개가 저절로 돌아가 자질구레한 장면들을 목격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고 하였다. 휴지로 닦아내면 또 모르겠는데 영국 지하철 안에서 손수건에 코를 푼 후 제대로 접지도 않고 주머니에 꾸깃꾸깃 꾸겨 넣는 젊은이들을 여러 번 보았다고 하였다. 나는 그렇게 구겨 넣으면 대체 어느 모퉁이에다 풀었는지 알기나 할까? 푼 자리에 또 풀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게다가 밥상에서 코를 푸는 것은 묵인하면서도 코를 훌쩍거리는 건 못 봐주는 서양인들. 더러운 코를 풀어버리지 그걸 어떻게 목구멍으로 넘기는 시늉을 하느냐는 거다.
그런 그들이 반대로, 말하는 도중에 재채기를 하면 `미안하다`고 하는 예의가 친구에게는 어색했다고 한다. 재채기는 자연스러운 것이고, 말하는 도중에 재채기가 나올 수 있다는 우리의 생각과는 달랐다.

나는 이 문화 차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해서 몇 가지 실험을 해보았다.
<실험 1>
실험하는 몇 일간 불행 중 다행히도 나는 먼지 알레르기 때문에 콧물이 흘렀다.
친구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면서 첫날에는 코를 훌쩍이며 밥을 먹었다.
가장 많은 반응은 “감기 걸렸어?”, “ 약은 먹었어?” 등의 걱정스런 이야기였다.
몇몇의 친구들은 아무 반응이 없었다. 소수의 친구들은 장난스레 “그냥 코를 풀어 버리지.”라는 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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