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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

저작시기 2003.05 |등록일 2006.12.18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청자는 중국에서 처음 만들었으며, 한국에도 전해져 고려시대에 꽃피웠다.
유약 가운데 미량의 철분이 있어, 환원염(還元焰)에 의해 구워지는 과정에서 청록색의 유조(釉調)를 띠게 된다. 대체로 환원이 불충분하거나, 또는 불순물이 함유되어 있으면 유색이 녹황색이나 회녹색, 때로는 산화되어 황갈색을 띤 것도 청자라 부른다. 다만 구리성분의 산화에 의한 녹유(綠釉)는 청자에 포함되지 않는다. 청자는 산지와 시대에 따라 갖가지 구별이 있다.

목차

서론
1. 10세기
2. 11세기
3. 12세기
4. 13세기
5. 14세기
6.고려청자의 종류

본문내용

고려청자가 처음 만들어지기 시작한때는 대략 10C경으로 초기청자는 그 표면이 고르지 못하고 녹갈색이 많이 나타난다. 11C~12C 전성기 때에는 세계최고의 청자 예술품이 나온다.
비색청자 혹은 순청자라고 불리는 청자는 고요한 연못을 들여다보는 듯한 색의 신비로운 분위기로 중국의 남송때 태평노인이 천하의 제일의 것들을 언급하는데 '고려비색(高麗秘色)이라 하여 이 시대의 청자를 가리키기도 했다.
12C~13C 에 걸쳐 상감청자가 나타한다. 삼강기법이란 그릇표면에 나타내고자하는 무늬를 음각으로 새긴 후 그 안을 백토나 자토로 메우고 구워낸 기법을 말한다.
이는 우리 나라가 최초로 도자기에 응용한 방법으로써 매우 독창적이다.
또한 삼강청자는 구름이나 학등의 무늬가 많이 나타나는데 당시 불교를 믿고 불교적 선을 이루려는 고려인들의 마음의 세계가 담겨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있다
13C~14C에 걸쳐 청자는 쇠퇴하기 시작한다. 이 시대의 청자는 도식화된 모양이 계속 반복되고 색도 퇴조하는 경향을 보인다.

한국의 도자기는 고려 건국 초인 10세기에 비로소 자리가 잡혔다. 토기가 주류를 이루던 삼국시대나 통일신라로 이어져오는 가운데서도 7세기경부터 연유계 시유도기(鉛釉系施釉陶器), 회유계 경질시유도기(灰釉系硬質施釉陶器)의 오랜 전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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