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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문]타임머신 타고 전북의 역사 속으로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18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국립전주박물관 견학 보고서예요. 비록 3장 밖에 안되지만 정말 힘들게 어렵게 쓴 기행문이자 보고서 입니다. 박물관을 가기전부터 가서 그리고 집에 돌아 오기 까지 시간, 위치 순대로 기행문을 작성하였습니다. A+맞은 기행문이기도 하고요. 저는 양보다 질로서 승부한다고 생각하고 작성한겁니다. ^^후회없으실거예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날이 밝아 오는 이른 새벽에 오늘 전주박물관을 관람할 생각에 대학생이 되어 느껴보지 못한 설레임을 새삼 느꼈다. 올해 12월 초에 있을 임용고시라는 큰 시험을 앞두고 그동안 공부에만 매진했었다. 오랜만에 머리도 식히고 마음의 양식도 쌓을 좋은 기회라 생각했다.
평상시 토요일 같으면 학교 수업도 없고 조금은 늦잠을 자도 되련만 오늘 박물관을 일찍 가서 혼자서 관람하고 싶은 욕심에 서둘렀다. 기숙사의 아침을 깨우듯 부산히 준비를 마치고 전주박물관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9시에 문을 연다는 것을 미리 인터넷으로 알아 봤고 또한 어제 저녁에 이미 박물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대충 눈짐작으로 박물관의 연혁과 그동안 전주박물관이 걸어온 발자취를 보면서 사전조사를 한 탓인지 오히려 기대감이 더 했다. 사실 전주가 고향이 아니라서 내가 전주박물관을 처음 본 것은 아마도 횟수로 4년전 이었다. 전라남도 목포가 고향인 나는 시외버스를 타고 고향에 내려갈 때 전주박물관이 있는 도로를 지나간다. 처음 봤을 때, 아주 큰 한옥같이 생겼고 멋있게 생겨서 저것이 무엇인지 궁금하였다. 나중에 전주박물관이라는 것을 알고 한번 쯤 꼭 가봐야지 하고 마음먹고 먹었었는데 다행히도 역사를 복수전공하고 있던 터라 많은 교수님의 추천으로 그리고 어쩔 때는 숙제를 위한 목적으로 여러 번 가보게 되었다. 하지만 아무리 여러 번 가도 갈 때마다 내가 느끼는 감정은 새롭기만 했다. 내가 점점 문화유적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갈수록, 내가 알고 본 것들에 대한 느낌은 말로 형언할 수 없을 만큼 우리 선조들의 지혜과 고유한 문화유산에 대한 감탄은 커져만 갔다. 하지만 오늘 나는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박물관을 향했다.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고 전주에 몇 번이나 올수 있게 될지 생각하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 꼼꼼히 살펴 볼 거라 다짐했다. 그래서 오늘 나는 마음속에 전주박물관 곳곳을 마음속의 카메라로 한 장면 한 장면 마음에 담아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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